검찰의 CCTV 짜집기 공소장도 국정조사 하거나 경찰에 고발하여야 합니다. - 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로 작성일13-08-20 15:03 조회2,909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국정원의 從北견제활동을 선거개입으로 왜곡하고, CCTV 자료를 짜깁기, 경찰이 사건을 은폐한 것처럼 몰아간 검찰의 편파·왜곡 수사가 야당 및 좌파, 좌익의 賊反荷杖(적반하장)식 깽판을 불렀다.
검찰은 경찰이 사건을 축소, 은폐하였다고 강변하기 위하여 경찰의 컴퓨터 분석 과정 CCTV 자료를 ‘짜깁기’ 수법으로 왜곡, 발표하였음도 이번 국정조사기간 중 드러났다(분석관이 ‘쓸데없는 문서’를 없애라고 지시하는 장면을 ‘짜집기’하여 증거물을 없애라고 지시한 것처럼 발표한 것 등 많음).
70명이 근무하는 국정원 對北심리전단 부서에서 작성한 73건의 從北 및 反정부 행태 비판 댓글이, '국정원장 지시에 의한 선거개입'이란 검찰의 무리한 판단이 작금의 국가혼란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73건이면, 한 사람이 한 해에 하나 꼴로 석 줄짜리 댓글을 쓴 셈인데, 이게 선거에 무슨 영향을 끼치며 정치인의 從北행태에 대한 비판이 왜 불법인가? 대한민국 검사들이 작년에 작성한 댓글을 모아서 분석하면 더 심한 ‘선거개입’이 드러날 것이고 그렇다면 당시 검찰총장을 구속하나?
검찰이 민주당에 유리하고 국정원에 불리한 편파적 수사를 하는 바람에 민주당이 자행한 여직원 불법감금 사건과 對국정원 정치공작(국정원 퇴직 간부가 동향인 현직 직원을 포섭, 정보를 빼내고, 국정원 직원을 미행까지 한 사건)은 축소되고 국민 앞에서 사죄해야 할 민주당이 국정원을 공격하도록 만들었다. 우리는 채동욱 검찰총장 이하 검찰 조직 안에 從北세력에 아부하고, 민주당을 편드는 政商輩(정상배) 같은 세력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노골적인 편파 수사는 좌파정권 시절의 검찰도 하지 않았던 일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검찰도 판사도 사상 불온한 년놈들은 모조리 강제 임용 해제시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