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국가 중국베트남인들에게 노동시장귀화에 대해 제한해야 합니다
그것이 국가안보를 위한 겁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13-08-19 19:06

그리고 중국과 단교하는 일도 심각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이대로 가면 한국은 중국에 흡수되니까요.

노무현은 2004년 강금실 법무부 장관을 통해 조선족 등 외국인의 한국 입국시 지문 날인 제도를 폐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reahaemosu&jumpingVid=C1AF618960343A660191F85F5DA177373136&logNo=90173101227

盧 "피 섞이는 것도 세계화, 외국인도 함께 사는 제도 만들 것" 네이버 노컷뉴스 정치 | 2006.05.25 (목) 오후 5:32

盧대통령 "피를 섞어 나가는 것도 세계화" 네이버 머니투데이 정치 | 2006.05.25 (목) 오후 5:07

한국은 2006년 화교들에게 지방참정권을 부여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181758455&code=990503
노무현이 화교들에게 지방참정권까지 줬으니 짱꼴라들이 한국정치에 간섭

다문화를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저사람은 뭘까요?

이게 민주노총 입니다........
출처:http://nodong.org/statement/180189

[보도]
미등록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및 추방 중단 촉구 결의대회

 

1. 일시 : 2009년 10월 29일 (목) 오전 11시 

2. 장소 : 서울출입국관리소 앞 

3. 주최/주관 : 이주노동자권리지킴이/민주노총 

4. 취지
- 지난 10월 12일부터 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단속 및 추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 12월까지 진행되는 강제단속은 법무부뿐만 아니라 노동부와 검찰가지 가세해 합동으로 진행됩니다. 

- 정부의 강제단속은 그동안 많은 미등록이주노동자의 목숨을 빼앗고, 인권을 빼앗아 ‘인간사냥’이라고 불리어 왔습니다. 최근에도 단속 상에서의 인권·노동권 침해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고, 일부 이주노동자는 자살을 시도하는 등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 이주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모인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정부에게 죽음으로 내모는 강제단속과 추방이 아닌 미등록 이주노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5. 집회 순서
- 민중의례
- 대회사
- 규탄사1 : 이주노조 조합원 편지 낭독
- 규탄사2 : 외노협 이x 사무처장
- 규탄사3 : 이주공동행동 이xx 대표
- 문화공연 : 중부지구노래패
- 상징의식 : 출입국 주위 소원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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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를 미등록 이주노동자라고 개구라치는 민노총.....이게 우리서민을팔고.노동자를 팔고있다

불체자 옹호하는것이 어떻게 우리서민.노동자 위하는것인지 설명 좀 해봐...

이런 민노총에게 비정규직노동자들 자신들 문제해결을 기대하고 있다는것은 코메디 아닌가요?

외국인노동자,불체자 많이 들어오면  비정규직문제 해결에 도움될까요??

후진국 값싼 인력이 넘쳐나는데 고용주들 뭐가 아쉬워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할까요??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외국인이 100만명이 넘습니다....비정규직문제 외국인노동자의 영향이없을까요?

도도 , 유람가세 , 새역사 창조 , 노파심

갑자기 왜 이것을 들고 시스템클럽에 출몰할까,,,

내가 이곳에서 활동한지가 수년째인데 뭔말이요?

외국인노동자가 한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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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노동 중심 외국인력, 사회적 비용 증가=지난 9월 기준 취업 자격으로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60만138명 가운데 전문인력은 4만7392명(7.9%)에 불과했다. 나머지 92%는 저숙련 노동자로 분류되는 단순기능 인력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최경수 선임연구원은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노동자는 임금 수준이 낮아 이들의 노동력을 사용하는 기업 등의 생산성을 높였다”면서 “그러나 대부분 단순인력으로 그 성과가 외국인 자신에게만 돌아가 우리 경제 성장을 높이는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당장 부족한 노동력을 메워주지만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결혼 이민 등으로 늘어나는 이민 인구의 경우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사회적 비용을 높일 요소로 꼽힌다. 최 연구원은 “현재 이민 2세들의 고등학교 취학률은 70% 정도로 추산된다”면서 “이 추세가 이어지면 수십년 후에는 고졸 미만 저학력자는 대부분 이민 2세가 돼 사회 양극화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외국인 노동자나 이민자에게 사회복지를 제공하면서 정부 비용이 되레 더 커질 수도 있다. 기획재정부이억원 인력정책과장은 “부족한 노동력을 메워주는 외국인도 우리 사회에 정착할 경우 사회보장, 복지의 대상이 된다”면서 “게다가 우리 사회에서는 저소득층이 될 가능성이 높아 우리 경제 기여도보다 비용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는 젊은 외국인들도 결국 나이를 먹기 때문에 우리 인구 구조의 고령화 추세 개선에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11121182014339

외국인노동자대거유입은 한국의 적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