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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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mkkhan 작성일13-08-20 04:32 조회3,34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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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찍었던 사람을 조심하자.
조금이라도 이상한 조짐이 보이면 가차없이 탄핵하고 견제해야 한다.
적은 항상 내부에 있는 것이며, 아군을 위장한 적이 뒤에서 총을 쏘게 되면 대책없이 당하고
전멸이 되는 것이다.
여자의 머리와 육체는 먼저 갖는 자가 임자라고 했다.
그의 머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무조건 믿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다.
그의 주위에는 이미 그를 견제할 수 있는 인물도 장치도 없는 상태이다.
이런 사람이 무슨 일을 벌이게 되면 크게 사고가 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천상 또 다시 아스팔트 우파 애국세력이 견제자로 나서야 할 것 같다.
서남쪽이 친북, 종북적 성향을 보이게 되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슨상님때문이 아니였던가.
슨상님을 따라가다 보니 자신들도 모르게 종북이 되고 친북이 되어 버린 것이다.
동남쪽이 그리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제 북한과 종북세력은 바둑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귀를 먹는데 있어서 서남쪽은 친북, 종북화
하는데 성공을 했고, 동남쪽을 먹기 위하여 그들 이용하려 할 것이다.
이미 그의 주위에는 그런 사람들로 둘러 싸여 있고, 이상한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믿고 방심을 하게 되면 정말로 큰 일이 나게 될 것 같다.
이명박 정권이 가장 잘 한 정책은 대북정책이며, 이것이 미국등 우방국들과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고
중국까지 대한민국의 눈치를 보게 하였으며, 그 동안 상전노릇으로 재미를 보았던 북한을 조금이라고
굽히게 만들게 한 것이 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 덕분인 것이다.
근데 다 된 밥에 재를 뿌리고 또 다시 제2의 슨상님정책을 답습하려 하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슨상님 이상의 처참한 몰골을 보게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슨상님 시절에는 북에 대하여 환상도 갖고 있었지만 모든 것이 까발려지고 3차 핵실험
,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 개성공단의 일방적 폐쇄, 모든 약속의 일방적 폐기를 서슴치 않는
저들을 보고서도 대북퍼주기와 북한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게 하는 정책을 펼치게 된다면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악질적 범죄행위와 다를바 없기에 정상참작이 되지를 않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여안님의 댓글
여안 작성일대체적으로 옳은시각이신데 이명박에대해 크게잘못보시는것같습니다.친미가 아니었고 정동영이 당선되어 노무현처럼 반미였다면 북의핵시설이 건재했을까요? 핵시설을 폭격하면 전쟁을일으킨다는 협박은 미국이 대한민국을 친미와혈맹이라여길때만 먹히는 수입니다.핵과대륙간미사일을위해 이명박을 만든 빨갱이들입니다.대선때가아니라 한나라당경선과정에서입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글쓴 내용으로 보면 현 국가의 위기 상황을 어느 정도 잘 아는 것 같은 데 끝에가서 삼천포(영포)로 빠지는 것을 보니
명빠라 하기에 안성 맞춤이라.
명빠나 박빠나 아는 것은 같으나 국가보다는 주군이 우선인 사람들.
주군이 나를 따르라 정은 위원장님께 인사 드리러 가자 하면 따라 나설 사람들.
명박이가 대북관계를 잘 했다는 식이니
미친개가 식식웃을 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