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공원은...........북괴가 남한 적화를 하기 위한 알 박기.

지금 남북 당국 간에 벌어지는 일들은 모두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수가 꿈 깨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헛된 기대임을 알면서도 계속 박근혜에게 기대하고 싶은 게 보수들의 심리 상태니까요.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절대로 결단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흘러가는 게 대한민국 보수지요.

12.12를 끝으로 보수의 결단은 사라졌습니다.

박근혜 퇴진 운동을 위한 결단도 못 하고, 그렇다고 5.18 진실 알리기 운동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 컴퓨터 앞에서 자판만 두드리는 보수들.

그런 보수는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남한 적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모두 폐타이어나 하나 씩 준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좌익 세력엔 하나의 명령을 내리고 있는 배후 정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익엔 정점이 없습니다. 정점이 없기에 4분 5열 멸렬상을 보여 단합된 행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긴 있는데 정점 노릇을 하고 있지 않죠. 그 정점이 누구냐구요? 보수 우익들이 뽑은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좌익들을 상대로 한 명령을 내려줘야 하는 데 오히려 좌익들과 어울려 놀아나니 유람가세님이나 저나 보수세력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