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관광부와 중소기업청이 간첩미화 영화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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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8-18 19:28 조회3,99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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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면 끝부분만 보셔도 됩니다. - 미래창조과학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테크니컬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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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밀하게 위대하게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 영화는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에서 제작했다고 한다. 최근에 미스터고를 개봉한 회사입니다. http://blog.naver.com/didehgml1226?Redirect=Log&logNo=130173741305 에서 처럼 제작자의 일원이 "영화 쪽에 흔히 진보적이거나 좌파성향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라고 했으나 이건 비판하려는 것이라기 보다는 이미 영화계를 좌파성향의 사람들이 장악했다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CJ처럼 쇼박스는 괴물이라는 지독한 반미영화를 만들었고 http://www.showbox.co.kr/comp/about_showbox.asp 이들이 만든 태극기휘날리며도 반미민족공조 선동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etude_a?Redirect=Log&logNo=133813855 http://blog.naver.com/rmaahtkwk888?Redirect=Log&logNo=20016386677 . 좌익 득세판에서 영화와 방송드라마로 제작된 대부분의 전쟁물에는 6.25를 일으킨 동족상잔의 원흉인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그리고 알고보니 친일파 일색인 남북 빨갱이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53058 은 미화 또는은폐되고 반미민족공조 반전평화라는 메시지만 난무한다. 반면 진짜 독립운동가들은 외면받고 대한민국을 건국 수호 발전시킨 영웅들은 멸시한다.
독립군 후손이라며 빨갱이들에 붙어 대한민국에 해코지 하는 놈들도 좀 있는데 그런 놈들은 공과를 가려 후손들의 빨갱이 행각으로 조상들의 서훈을 박탈해야만 한다. 빨갱이 운동을 하는 놈들의 조상들이 독립운동은 커녕 빨갱이 운동이나 안했으면 다행이겠다.
김좌진 장군을 암살한 놈이 고려공산당 빨갱이 박상실이고 독립운동다운 독립운동을 한 마지막 부대들은 소련의 붉은 군대와 야합한 놈들에게 포위되어 몰살 포로 도주로 비참하게 배신당했다. 이른바 자유시 참변이다. 일본군과 소련군이 짜고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 같지 않은 독립군들을 제거 회유한 결과였을 것이다. 그후에도 소련 빨갱이들은 러일전쟁 후 두려움의 대상인 일본을 회피하다가 미국이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우라늄탄)와 나가사키(플루토늄탄)에 떨어뜨린 후에야 태평양 전선에 대한 기여도 없이 공짜로 북한을 먹고 결국 김일성 주도 스탈린 모택동의 합의하에 비열하게 남침을 감행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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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민중의소리가 북괴 편을 들고 싶어 볼멘 소리를 하는 기사를 발견했는데 http://www.vop.co.kr/A00000608161.html 여기서 1990년 ‘남부군’을 필두로 1991년 ‘은마는 오지 않는다’, 1992년 ‘하얀전쟁’, 1994년 ‘태백산맥’는 긍정적으로 다뤄지고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2005년 ‘웰컴 투 동막골’은 극찬을 받는다. 그러면서 친노포털 다음에서 웹툰으로 알려져 누적 조회수 4000만회를 기록하고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17565 3억뷰를 달성하며 영화로 원작에 가깝게 각색되어 관객수 700만회를 기록한 '은밀하게 위대하게' http://valley.egloos.com/viewer/?url=http://myworlding.egloos.com/1135914 등을 그저 백억대 제작비가 투입된 반공영화로 치부하려고 했다. 그러나 속임수다. 친노포털다음에 좌이버 등이 국정원을 말살하려는 빨갱이들과 작당을 하고 있는 형편이고 이들은 부도덕한 CJ 그룹의 비호에도 열심이며 빨갱이들을 편드는 영화와 영화인들을 지원해서 제작 배급 상영 등으로 파이도 엄청 남기면서 상부상조하고 있음을 모를 리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CJ에 있는 엔터 기업들은 상장되어 포털 언론들의 광고에 편승 그 식솔들은 시세차익도 남기고 빨갱이들도 끼어들어 부스러기를 쳐먹을 것이다. 실시간 검색어에 공산주의 미화영화 설국열차 관객수를 친절히 알려주는 센스는 기본이다.
작년 대선 전후에는 안철수를 띄운 평론가 새끼들도 그러는 과정에서 간에 기별도 안가는 출연료에 불만족 안철수를 띄우는 것만큼 시세차익을 남겼을 것이다. 증거 있냐고? 계좌 까보자 x새끼들아. 팍스넷에는 주가 조작으로 못쳐먹어서 불만인 놈들이 X불 좀비들의 선전선동글들을 퍼올리고 박근혜를 음해하고 대선 때도 빨갱이 편드는 글을 퍼나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빨갱이 새끼들이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판에 왜 얼씬거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일당들이 선점한 정보로 불법으로 시세차익을 취한 정황도 성역 없이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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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어떤 영화인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302&docId=175175156&qb=7J2M67CA7ZWY6rKMIOychOuMgO2VmOqyjCDspITqsbDrpqw=&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mutT35Y7tNssu9nn2VsssssstZ-505052&sid=UhCBW3JvLBcAAC9PFzw (마지막에 손현주를 끌어안고 박기웅이 떨어지다가 같이 자폭- 요원들 총격은 전혀 없이.., 요원들에 대항 총격을 받은 이현우를 김수현이 끌어안으며 같이 총격을 받은 후 떨어짐)
간첩도 제대로 안잡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국정원이 열심히 한 것으로 묘사한 것부터 거짓말이라고 전제하며 시작한다. 편의상 연예인의 이름은 실명이다.
<김수현은 공작을 수행하기 위해 바보로 위장하여 달동네에 잠입한다. 삼 일에 한 번 2층 숙소를 내려오다가 넘어지는 생쇼도 하고 노상에서 방뇨에 방변도 서슴지 않고(원작에 충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해도 히히 거린다. 그러면서 혼자서 방에 있을 때는 이소룡처럼 체력단련을 한다. 김수현의 직업은 동네에서 구멍가게를 하는 박해숙의 보조다. 배달은 기본이고 외상도 받는다. 겉으로 바보로 보이지만 장사도 못하면 가게를 맡기겠는가? 월급은 20만원 간첩두목 손현주에게 막판에 얻어터진 후 잔소린 심했지만 어머니처럼 정이든 박해숙이 입금시킨 통장을 들춰보는데 20만원이던 월급이 30만원 40만원으로 올라 있고 입금자명은 우리아들동구로 변해 있다. 박해숙에겐 경찰학원에 다니는 아들 홍경인이 있다. 우체부로 변장한 고창석이 그 마을의 접선요원이다.
그 마을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으례 그렇듯 인정이 있게 묘사된다. 더 가난하던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는 더 인정이 있었겠네. 초근목피에 연명하는 사이에도 말이다. 술집 작부는 미국에 입양갔다 파양 당한 것으로 묘사, 동네 고교 건달에게 스토킹 당하는 아가씨에겐 어느날 나이든 치한이 마을까지 따라와 치근댄다. 동네 고교 건달은 김수현도 괴롭힌다. 깡패들은 박해숙의 구멍가게에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뭐냐하면 달동네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탄압받는 대상으로 묘사되고 있다는 것이다. 깡패들이 노무현 때 (대중화됐다지만 여전히) 부자들의 전유물인 골프장에서 자기들이 정한 룰로 꼬장을 부리고 최근에는 전라도 깡패출신 자칭 사업가가 사채업자도 연루된 상태로 (깡패들이 사채업자인 경우도 비일비재일 것) 코스닥 주식에 개입하고 300명의 조직원이 내 명령 하나에 버튼을 누르면 작전에 지장이 없다고 녹취록(깡패 본인의 녹음도 존재)도 돌아다녔는데 어찌 깡패들이 달동네에서만 착취하는 것으로 묘사할 수가 있는가? 기업 사냥도 서슴지 않고 하는데도 좌파 중도 집단들은 단속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서 말이다. 깡패는 이제 버젓한 기업가인 x같은 세상이다. 군사정부가 어쩌고 하지 마라 빨갱이들아. 박정희 대통령이 없앤 고리채의 부활은 왠 변고인가. 일본에 약점잡히고 독도를 그들에게 바친 김대중이가 일본계 대부업체를 불러들인 것이다. 이젠 중국깡패 조선족깡패 이슬람깡패 동남아깡패들도 겁도 없이 설쳐댄다. 이래서 선진국 선진국 하는 갑다.
이 영화에선 간첩들이 주인공이고 정보기관은 들러리다 보니 정보기관의 캐릭터들은 개성이 없어 존재감이 없다. 국정원 요원들의 대화에서 평화를 강조하는 대목이 나오는 것 같다. 김정은은 평화를 원하는데 강경파 때문에 애로가 있다는 식이다. 아이리스식 획일화다. 빨갱이들의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하려는 공식 같은 것 아닌가!
간첩들은 한가할 적에 둘러 앉아 멸치똥을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간첩들이 미쳤다고 이런 등신짓을 할까? 그 시간에 체력 단련을 하지. 또 그 시간에 중국도 북한도 아니라서 효과 백배 남한 내부균열을 위한 댓글 하나라도 더 쓰려 하겠지. 간첩신고도 안하게 만들어놓고 영화로 간첩을 미화하는 게 아니고 무엇인가. 국정원이 간첩이라도 제대로 잡게 국가를 정상화나 시켜놓고 코미디를 하란 말이다.
그리고 도중에 보지 않은 장면은 가족들에게 물어서 알아냈는데 당에서 쓸모 없어졌으니 전원자결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것이었다.
후반부에 박기웅이가 이미 녹초가 되어 있고 김수현은 간첩두목 손현주에게 제압당했다. 그때 국정원 요원에게 잡혔던(자수했던?) 이현우가 요원들과 한편이 되어 등장한다. 간첩일당들은 이미 김수현 박기웅에게 대부분 제압된 후였고 궁지에 몰린 손현주는 수류탄(실제는 최루탄 같았음)으로 발악을 한다. 그때 쥐죽은듯이 있던 박기웅이 무대인 건축공사장 옥상에서 손현주를 안고 떨어지고 공중에서 수류탄은 폭발하여 둘 다 죽는다.
거기서 국정원 요원들이 이현우에게 총을 쥐어줬는데 허황된 것이다. 이현우는 그쯤되면 김수현과 전향하고 새삶을 산다고 해야 자연스러운 것인데 은밀하게- 간첩자체- 위대하게 보이게 하려니 느닷없이 국정원편에서 얼마간 떨어져 요원들과 대치 홀로 상대하겠다고 갈등하며 맞선다. 변절을 피해 장렬히 전사하게 하려는 전단계였다. 국정원 요원들의 총격에 의해서,, 그런 이현우를 마지막 힘을 짜낸 것 같은 김수현이 덥쳐서 끌어안는다. 자결을 각오한 위대함인가? 둘은 손현주 박기웅과 같은 위치에서 바닥까지 떨어져 나란히 누워(죽었다고 봐야), 다시 태어나면 평범한 나라에서 평범한 집안에 태어나고 싶다며 속으로(귀신이 되어?) 뇌인다. 이현우는 그런 김수현 옆집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 이건 평범하지 않은 대한민국도 달동네 경험상 별로라는 실토인 것이다.
약관의 김수현이 특수공작원 교육을 받으며 적군(국군)의 형상으로 만든 말뚝을 주먹과 단검을 던지는 등 단련을 할 때 어린이였던 지현우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동경하게 된다. 그래서 김수현을 따라내려 온 것이고 박기웅은 출신 성분이 좋음에도 친구따라간다면 내려온 것이었다. 김수현이 남한에 내려와서 달동네에서는 적개심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그 동네엔 목표가 없어서일 것이다. 고교 건달과 깡패를 손봐주려다가 노출이 두려운 내면의 반응과 주변의 만류로 번번히 참는다.
마지막 무대 아파트 공사장 옥상에서의, 안경을 쓴 국정원 리더는 이런 영화에 필수적인 평화꾼 역할을 하려 계속 총을 쏘지 말라고 외친다.
북한 간첩들은 북한의 현실을 인정하되 누구 하나 투항하지 않고 장렬히 전사했다. (요즘은 사실 대부분의 북한 주민들이 남한이 훨씬 잘 살고 자기들의 형편 없다는 실상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제목처럼 위대했다는 것인가? 북한에서 제거 명령이 떨어졌기 때문에 손현주 일당에게 반항한 그들은 김정은을 배신했다기 보다는 본능적으로 자기방어를 한 것이었다.
도대체 뭐가 위대하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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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난 후 출연자들과 스탭 협찬 자막이 위로 흐르는데 내 눈을 의심하고 말았다. 그래서 마지막 부분 자막 부분만 다시 봤다.
미래창조과학부,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는 서울시와 무슨 관계고,,,
마지막에 큰 글씨로 세 곳 외 몇 곳이 뭘했다는 표시 없이 크게 대미를 장식했다.
그런데 미래창조과학부는 테크니컬 서포트를 했다고 분명히 역할이 표시되어 있었다. 기술지원???
이명박 정부 때 시간의 춤이라는 다큐영화가 끝나고 영화진흥공사의 협찬인가 지원을 받았다고 표시된 적이 있었다.
그 시간의 춤이라는 영화는 쿠바 정착민들의 애환을 다룬 것인데 주된 인물은 쿠바 공산혁명에 카스트로 체게바라와 함게 참여한 임천택?(헤로니모 임)이었다. 물론 이역만리 생면부지인 곳에 간 분들에 대해서 다룰 만한 이유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쿠바혁명이라고 꼬박꼬박 해주고 그런 것에 비할 바 없는 자랑스럼 5.16 혁명은 장준하 친구 김준엽이라는 사쿠라 독립운동가라는 조카튼 새끼에 의해서 1987년 체제로 바뀔 때 헌법에서 삭제되고 지금까지 조롱당하고 있다. 김준엽이라는 새끼는 9시 뉴스 이후 한국의 유산?에서 요즘 미화되고 있다. 일본군에게 이런 새끼들 탈영 좀 했다고 엄청난 타격을 줬단다. ㅆㅂ
겨우 백두산 급인 3000m 급 겨울 산(설산이라데)을 대장정 후 걸었다고 목숨을 내놨단다. 옷이야 행군 과정에서 몇 겹을 껴입으면 추위는 해결, 천으로 양말 대신 발에 돌돌 말면 동상도 해결이다. 탈출할 때 양말 몇 쪽은
안 챙겼을까? 도둑질도 도둑질 아닌 군영에서 말이다.
잠을 자면 죽는단다. 다 그새끼들 입에서 나온대로 미화된 것이다. 빨갱이는 괜찮고 박정희는 안된다는 이런 새끼가 대학총장까지 해쳐먹어 놓으니 이리 나라가 개판이 되고 빨갱들이 장악하고 영화도 빨갱이 영화 일색인 것이다. 친일파 일색인 남북 빨갱이 세상 언론 빨갱이 세상 문화 독점 빨갱이 세상이 되게 해놓고 조국 독립 전쟁에 한 번 참전 못하고 훈련만 조패이 친 병신 새끼도 독립운동가란다.
자유시에서 억울하게 빨갱이들에게 암살당한 청산리 대첩의 영웅들이 피눈물을 흘린다. 빨갱이에게 암살당한 김좌진 장군님이 가소롭다고 하신다. 일본에 유학간 친일파 집안 새끼들이 망해가는 일본군에 있다가는 미군에 개죽은 당할 것 같아서 삼십육계 도망갔을 지도 모르는데 그새끼들 입에서 나온 대로 어려운 처지에 행군을 했다고 독립운동가란다. 이러면 김구에게 인정받고 일본군의 고급 정보를 넘긴 박정희는 더 진짜 진실이지... 또 이런 장준하 김준엽같은 인간들의 내면 깊은 심연에는 뼛 속 깊이 사농공상의 차별의식이 존재해서 조선시대 문관들에 의해(유성룡같은 분 빼고) 이순신 장군이 음해 당했듯이 박정희 같은 문무 겸비 천재를 현실에서도 끝도 밑도 없이 갈군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준엽 같은 자들 때문에 독립운동가들의 자질이 더 떨어진다.
오죽했으면 닥종이 연구가 김영희씨의 부친이 유관순 누나에 비교도 안되고 만주에서 양민들을 착취했던 자들이라고 했을까? 시답잖게 독립운동가인 척 한 놈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더 갈구더라.
어쨌든 쿠바혁명일에 시간의 춤 제작진들이 맞춰가서 축하 퍼레이드니 사람들의 축하 물결을 접했을 것이다. 계획적으로 일정을 조절했을 것이다. 그리고 카스트로를 국립발레단 시절에 직접 만났고 악수까지 했다고 자랑하는 한국계 후손인 여성도 등장했다.
쿠바 동포들이 태극기를 배경으로 같이 한 모습은 있었어도 카스트로에 쿠바공산혁명에 참가한 체게바라에 그들의 동지 임천택에 빨갱이 영화인 것이다. 그런 영화에 딴따라 유인촌 무지랭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전라북도 완주) 시절 영화진흥공사의 지원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간첩이 나오는 반공영화라고 꼬심을 당했는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창부)에 빨갱이들이 많은지 그런 것을 가려낼 능력이 없는지 기술 지원을 했다고 한다. 혹시 금전적 지원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빌 게이츠는 다른 무엇보다. 창고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사람이 가장 경쟁자로 무섭다는 식의 멘트를 한 적이 있다. 그저 미창부의 모범 케이스가 싸이 엔터테이너라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 박근혜도 싸이를 주로 거론했지 않은가? 노벨상 과학상도 한 명 배출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그나마 미국에서 성공한 과학자 김종훈도 빨갱이에게 뺐기는 나라에서 미창부라는 것이 빨갱이 간첩 미화 영화에나 지원을 하고
지금의 미창부 장관은 또라이라고 하니 간판으로 내세운 이 정권의 앞날이 암담하다. 미창부가 ict인지 엔터인지 전체 과학인지 정리도 안되는 것 아닌가? 그냥 만들지 말고 기초과학부터 착실히 확실하게 충실히 할 것이지 괜히 거품만 잔뜩 끼워놨네!
요약, 간첩을 미화한 영화가 빨갱이 신문이 반공영화랍니다. 코미디 정부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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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인 결과
투자지원 - 문화관광부, 중소기업청, 한국벤처추자(주)연구소
Technical Support -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차세대콘텐츠연구소
위에서 밝힌 크게 나온 곳들 중 미래창조과학부, ETRI,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는 (도움 주신 분들)이라는
잡다한 곳들 바로 밑에 아주 크게 나와 있었으므로 아주 크게 도움을 주신 분들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영화를 직접 본 인증 장면을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자막도 올리려 했으나 바탕이 검은지라 거울처럼 비쳐서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할 것 같아서 찍지 못했습니다. 주관적 견해 외에 거짓말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 ^ )
뱀발) 레이디 각하
전에 창조경제의 좋은 예로 싸이를 거론하셨는데 절대로 그런 경우는 창조가 아닙니다.
좋게 보면 응용이지요. 싸이는 김장훈의 공연 형식을 좋게 보면 빌린 것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도용한 것인데 그게 어떻게 창조입니까? http://search.daum.net/search?w=tot&m=&q=%EA%B9%80%EC%9E%A5%ED%9B%88%EA%B3%B5%EC%97%B0%EB%8F%84%EC%9A%A9&nil_profile=jockeytop&nzq=%EA%B9%80%EC%9E%A5%ED%9B%88%20%EC%8B%B8%EC%9D%B4&topq=&DA=SJTO 유튜브로 세계를 석권했는데 성공에는 싸이에 의한 요소가 대부분인 것을 인정해야 하나 이 유튜브 영상에도 공연 노하우는 포함되겠지요. 그래서 창조는 아니라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 다 무사통과입니까? 김장훈은 더러워서 국내 공연을 접는다고 한 것 같고요. 성공한 후배를 상대로 물고 늘어지면 세계적인 스타를 깍아내린다고 할 것 같아 속으로 새기고 있겠지요. 공황장애를 극복하면서 뉴욕에서의 독도광고에 번 돈을 대부분 불우이웃을 돕는 그런 사람입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하면 다른 것 물어볼 필요도 없이 창조고 싸이는 어터쳐블입니까?
강남스타일 후속으로 젠틀맨을 발표했을 때 브라운 아이드 걸스(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춤을 채택했지요. 춤 하나도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어려우니 이미 검증된 브아걸의 것을 쓰면 세계적으로 어필할까 했는데 택도 없었지요.
아마 싸이가 창조경제라고 하셨을 때 김장훈은 쓴웃음을 지었을 것만 같습니다. 또 주가조작을 강조하시는데 싸이아버지 회사는 흑자도 못내는데 싸이 때문에 재미를 쏠쏠히 봅니다. 할머니도 고가에 팔고 그러셨다지요.
일관성이 있게 주가조작 척결과 창조경제 둘 중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십시오.
저 같으면 턱 없이 부족한 세수 김대중의 국내외 부정축재 재산을 색출해서 족히 충당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하경제의 큰손이 빨갱이들 아닙니까?
주식으로 숨긴 것 차명으로 숨긴 것 측근들(김영완 조풍언 권노갑)을 통했거나 측근들 것까지 모조리 적발해 낼 것입니다. 강원랜드 바다이야기 자식놈들 친인척들
전두환이 노무노무 억울해
댓글목록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
영화평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몇 달전인지 제 여식 초등생 둘째딸이 영화보러가자고 지엄마에게 하도 성화를 해서 가라고 했는데 갈때 영화 제목이 뭐냐 물으니 은밀하게 위대하게 라고 해서 이상한 영화 아니냐 했더니 둘째가 걱정마 아니야 그래 그럼 보고와 하고 보냈지요 저녁에 영화 스토리가 뭐냐 물었더니 둘째왈 재미는 있었는데 내용은 모르겠어요 내용알려줘 감사합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자료 찾고 정말 오래 걸렸네요. 저희 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 보는데 방해되니까 제가 몇마디 하는 것을 싫어하더군요. 그러나 영상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도록 TV화면을 조작(操作)해 주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