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직원 익명의 댓글 몇 개가 대선개입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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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8-18 22:06 조회3,5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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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독수리고, 개미가 호랑이다.
어린애가 야외 풀밭에 오줌 싼 건 부모가 환경파괴범으로 감옥갈 일이고.
인적 없는 심야에 속도위반한 건 내란음모사건으로 추궁할 일이제.
이 염천에 촛불 들고 장외 투쟁하느라 연일 수고가 많으신 좌파님들,
더위 먹어 쓰러지지 말고 정진하도록 경찰은 수시로 물대포나 시원하게 쏴줘라.
신부 목사 중 교수 대학생대표란 자들은 그늘 밑에서 입만 놀리지 말고 합류해라.
이번 기회에 각기 다른 옷으로 위장한 좌파들 실체를 국민들이 자세히 좀 알도록.
멀쩡한 겉모습에 불구하고 좌파란 어떤 인물들인지 애들에게 가르치기 딱 좋잖어?
머리 나쁜데다 식견까지 천박하고,
외눈박이 기형아에다 심보까지 뒤틀린 자들이 좌파 한다는 거 똑똑히 봐 두자.
국정원직원 댓글로 선거 개입한 덕분에 박근혜 대통령 됐다고 계속 떠들어 봐라.
절대로 말리지 않을 테니 괜히 말리지 말라고 악쓰는 따위 퍼포먼스는 관두고.
화려하고 짜릿한 007 정보요원 영화보다,
숨어서 익명의 댓글이나 다는 우리나라 정보원들 활약상 보니 참 창피하긴 하다만,
어차피 개미를 호랑이로 여기는 정도이니 그렇게 생각하고 구경하지 뭐.
그래서, 호랑이로 변신한 개미가 하마를 잡아먹었다는 겨?
상상력을 몇 배나 키우고 또 몇 바퀴나 돌려야하는 피곤한 영화다만,
문제는 이 영화의 연출자 채동욱을 캐스팅한 자본주가 박근혜대통령이란 사실이다.
영화가 망하면 물주가 큰 피해를 입는 법이라.... 그때쯤 연출자는 제몫 다 챙겨 튀
고 난 다음일 것이고, 원래 사람 잘못 보면 그런 거다. 돈 잃고 욕먹고...
근데 이번 기회에 내도 국정원에 건의할 게 있다.
국정원직원 댓글 수준 좀 높혀라. 쪼쪼쪼쪼 쫄았나,,, 뭐 이런 고딩 수준으로 공작
한다는 걸 다른 나라 정보부에서 알면 뭐라겠어, 국민수준까지 망신 시키잖어?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빨갱이들 머리 나쁘고,,,
심보는 놀부 심보,,,
희망사항은 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