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816n20144


   쾌도난마 박종진 앵커가 김대업보고 그 광역단체장 초청해서 양자 토론하면 나올거냐 물으니 나온다고 


김태흠 "김대업·안희정 공모…사실이라면 노무현 정부 무효"

[보안 필터 작동]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

새누리당지난 2002년 대선에서 김대업 씨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공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2002년 병풍사건을 김대업과 사전 모의했고 그 대가로 김대업에게 50억원을 지불하기로 했으나 중간에서 50억원을 착복한 의혹이 제기된 안희정 지사에 대해 검찰의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본인이 희대의 정치공작 사건의 하수인 역할을 했는지, 또 50억원을 착복했는지에 대해 솔직히 밝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