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검찰의 CCTV 짜깁기 억지기소는 국기문란 범죄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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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8-17 20:47 조회3,04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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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검찰의 CCTV 짜깁기 억지기소는 국기문란 범죄조작!!
檢, 경찰청 CCTV자료 편집 논란
검찰이 6월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 결과 발표 당시 경찰이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는 혐의의 방증자료로 서울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실 폐쇄회로(CC)TV에 녹음된 사이버수사대 직원들의 대화내용을 공개하면서 내용 일부를 편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국정조사특위에서 공개한 CCTV 화면에 따르면 검찰이 발표한 사이버수사대 직원의 발언 가운데 ‘이 문서 했던 것들, 다 갈아버려’라는 대목은 실제로는 ‘문서 쓸데없는 것들 다 갈아버려’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이 ‘쓸데없는 것들’이라는 대목을 지운 채 대화록을 공개한 것이다. 당시 검찰이 ‘증거분석결과 축소·은폐 모의’ 항목으로 발표한 이 발언은 경찰이 증거를 인멸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검찰은 “당시 그런 말이 나온 건 사실이지만 실제로 사실관계와 증거를 종합해보면 쓸데없는 것만 폐기된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자료들이 모두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국정조사특위에서 공개한 CCTV 화면에 따르면 검찰이 발표한 사이버수사대 직원의 발언 가운데 ‘이 문서 했던 것들, 다 갈아버려’라는 대목은 실제로는 ‘문서 쓸데없는 것들 다 갈아버려’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이 ‘쓸데없는 것들’이라는 대목을 지운 채 대화록을 공개한 것이다. 당시 검찰이 ‘증거분석결과 축소·은폐 모의’ 항목으로 발표한 이 발언은 경찰이 증거를 인멸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검찰은 “당시 그런 말이 나온 건 사실이지만 실제로 사실관계와 증거를 종합해보면 쓸데없는 것만 폐기된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자료들이 모두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결론
검찰은 짜깁기 억지기소 종북검사를 당장 파면하라!!
채동욱검찰은 국기문란 범죄조작 책임지고 당장 사퇴하라!!
박대통령은 검찰총장을 용퇴시키고, 공평무사 불편부당 검찰로 당장 개혁하라!!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한때 유행했던 '대중가요'
"도로 남"
남 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 이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 아싸~ 아싸~
자라는 호박에 말뚝 확실히 박았네!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
이 ㄱ ㅐ 자식 역시 기회주의자로 보인다.
그런데 도대체 박근혜 눈치를 어떻게 보고 이런 무리수를 둔 것일까?
지난 대선 때 새누리 당에서 NLL대화록을 까라고 졸라댈 때 말을 듣지 않은 원세훈을 박근혜가 미워할 것이라고 판단했나? 아니면 그의 ㄱ ㅐ 머리가 좌좀 사상에 물든 탓일까?
어쨋거나 이 ㄱ ㅐ자식이 무리수를 둔 것만은 확실하다.
전두환을 치는 것도 자신의 입자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야 제손을 더럽히지 않고 미운 놈 손봐주는 격이니 나쁠 것은 없어 보인다.
법원이 아직도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원세훈 기소는 무죄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럴 경우 이 ㄱ ㅐ 자식은 무슨 낮짝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