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광주 광복절 행사에 체게바라 티셔스 입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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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8-16 00:42 조회4,4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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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전라북도 광주라는데가 있다.
1980년 5월 18일 북괴 특수군이 개입하여 무장 폭동을 일으켜 놓고서는
민주화 운동이라 우기며 1억 이상 보상 받고 공무원 시험등에서 10% 가산점을
받으며 싹쓸이를 하고 있고 시장이라는 강운태는 국무총리 싸인을 도용하여
달랑 두개 도시가 경합하는 세계 수영대회를 유치했다며 정부보고 1000억을 내 놓으라고 겁박하고 있다.
확실히 광주는 대한민국 위에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곳이다.
오늘이 어떤 날인가?
일제 강점 36년에서 해방된 뜻 깊은 날이다.
그런데 광주시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광주시립소년ㆍ소녀합창단에게 체게바라 얼굴이
박힌 셔츠를 입히고 공연을 시켰다.
그 애들이 뭘 알겠는가 의식화 된 빨갱이 늙은이들이 시켰겠지.
이전에는 위 사진처럼 애들한테 김대중 샤스 입히고 김대중 동상 참배 시켰다.
체게바라는 공산주의 혁명가이다.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를 공산혁명 시킨 자이다.
대한민국이 한심 한 것이 이명박 정부때 문화체육부 주관으로 체게바라 전시회를 연다.
전원책 변호사의 한양대 강연록에 나오는 내용 중에는 그 당시 제자들이 전교수를 보고
"전게바라"라고 아부성 호칭을 하는 통에 놀래 자빠졌다고 했다.
전 변호사가 전철을 타고 가는데 어떤 여학생이 게바라 평전이라는 두꺼운 책을
비닐로 표지까지 만들어서 끼고 있는 것을 보고 "뼈속까지 빨갱이네~~" 했단다.
그런 체게바라가 2013년 8월 15일 광복절에 뼈속까지 빨갱이 도시인 광주에 나타나셨다.
강운태 광주시장과 조호권 시의회 의장, 장휘국 교육감, 전홍범 광주보훈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광복회원과
지역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는데 대한민국을 공산 혁명 시키고자 하는 거 아니면 뭐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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