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낮의 개콘 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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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08-16 16:52 조회3,26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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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낮의 개콘 국정조사
대한민국 국회가 할 일이 없어도 너무 없는 모양이다. 아무 잘못도 없고 오히려 현직에 있을 때 국가안보를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한 애국자들을 앉혀놓고 그들을 능멸하는 모습은 우리나라가 망국의 길로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정조사 위원들의 전력을 보면 국정원장이나 경찰청장 앞에서 감히 큰소리를 칠 수 있는 사람은 야당에는 하나도 없다. 이 상황은 마치 도둑이 경찰에게 왜 도둑을 잡느냐 라고 반항하는 것이고, 빨갱이가 대공요원에게 왜 간첩을 잡느냐 라고 발악하는 것과 같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느 집단이라도 반역짓이나 사회교란 행위를 하면 잘잘못을 분명히 따져 이 땅에 살아남지 못하게 엄벌에 처해야 한다. 만약 빨갱이들이 살인적으로 반발을 하여 자신이 없어 결정을 못하면 국민투표를 해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국정원 대공부서를 없애고, 사초를 실종시키고, NLL을 상납 하고, 한미연합사를 해체시키고,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려는 자들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나?
국정원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 빨갱이나 간첩을 잡는 것이고, 댓글을 달아서 국가혼란을 꾀하는 자들을 바로잡든지 유인해서 잡든지 잡아야 할 것 아니냐?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이번의 청문회를 통하여 민주당과 진보당이 얼마나 종북주의적인지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대공차원에서 국정원의 사이버대응은 잘했다고 하지는 않고 대선개입이라고 발악을 하고,
민주당 전현직 직원들의 역공작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계기라고 평가되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