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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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방울꽃 작성일13-08-14 13:23 조회3,35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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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술집에서 이웃 형들과 한잔하다가
등산갔다 내려온 형 말이 "헬기가 여섯대 떴더라"
내 말 "형님! 경찰이 도로에 약30미터 간격으로 쫘악 깔렸더라"
통영바다에 적조피해가 심해서 대통령이 둘러 보는 것이야 참 좋은 일입니다만
날씨 더워 죽을 판에 경찰을 30미터 간격으로 보초 세우면 그 경찰들은 생각이 없다하던가요?
지금이 박정희대통령 시대인 줄 착각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박정희대통령님 신발벗는데도 못 갈 님이지 않소!
진작 님은 헬기 타고 하늘을 날아가면서.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적조때 않가면 안간다고 지랄,,
적조때 가면 간다고 지랄,,
은방울꽃님의 댓글
은방울꽃 작성일"민주주의는 엘리베이터처럼 직상승해온 횡재가 아니라 수많은 인구들의 노력에 의해 에스컬레이터처럼 조금씩 발전해온 땀의 산물입니다. - 지만원님 어록"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헬기 달랑 한대 띄워서 타고가다가 저격 당하면 어떻게 책임을 지실라구....
대통령이 경찰보호없이 싸돌아다니다가 또 칼침 맞으면 당신이 책임질 자신있으신가?
은방울꽃님의 댓글
은방울꽃 작성일
"당신이 책임질 자신있으신가?"
없소이다.
내 눈을 빼라 통영적조피해 재난선포되는지?
되{!}통령이 청와대에서 나오면 경찰이 항상 쫘악 깔리나요?
아직도 교통정체 주범아니던가요!
웃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