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h와 잠수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shrdi 작성일13-08-14 16:04 조회3,320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gh의 잠수함 진수식 연설을 듣자니 허공에 외치는 소리같고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본인이 강조하던 법치와 신뢰를 본인이 망쳐버린듯 합니다.
벌써부터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립씽크 같이 들리니 앞날이 참담합니다.
gh본인이 좌파인가요, 그래서 좌파의 앞길을 틔워 주는 걸가요?
아니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나요, 정조가 즉위초 몇번의 암살위협을 당한뒤 홍국영에게 그렇게 의지하여
국사를 망쳐버리 듯, gh가 그러한 경우에 처하였나요.
gh는 아쉬울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에 애착을 갖고 있나요.
욕심과 애착을 제외하고 보면, 본인의 가치관이 에바 페론이거나 아니면 무지한 탓이겠지요.
여왕이 되고보니 세상일이 잘돌아가는 듯이 보일 수도 있겠지요.
현 난국을 타개할 길은 법치에 있다고 봅니다.
국회의원, 관료 기타 정치꾼 모두 법에 걸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치로 이끌면 됩니다
채동욱부터 내려놓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원전사태와 광주수영대회건 부터 법대로 처리해야 됩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러려니 합시다
평양을 다녀오신 분이니....
더 말해서 뭘 어쩌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