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만 들어가면 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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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람 작성일13-08-11 21:58 조회3,21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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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쥐가 대통이 된후에 들은 얘기...
재야의 원로들이... 그들도 붉은 물이 든 인간들이긴 하지만,
청와대에 초청받아 들어가니...
그들도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대쥐 혼자서 다 떠들고 남의 말은 들으려고도 않더라는 것이다.
그 후로도 청와대 주인들의 자세가 대개 비슷하다고 하는데,
풍수쟁이 성향의 사람들 말로는 청와대 터의 기가 어떻고, 뒷산의 산세가 어쩌구 저쩌구...
지금 청와대 회의에서는 비서, 각료들이 대통령의 말씀을 받아적기 바쁘다고 하니,
토론문화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더구나 관료출신들이 주를 이루니 상명하복은 몸에 배었으니
소신있는 발언은 애초부터 기대난...
복지가 듣기에 달콤하기는 하다마는...
겨우 봉급쟁이 주머니 털어 바닥 인생들을 구제하겠다는 말인가?
그러기 보다는 복지를 능력의 범위내로 줄이면 안되나?
봉급쟁이가 바닥으로 내려오면 다음에는 누구 주머니를 털지?
"겨우 16만원 더 내는 것을..." 하는 인간은 참말로 불에 기름 끼었는 인간.
재야의 원로들이... 그들도 붉은 물이 든 인간들이긴 하지만,
청와대에 초청받아 들어가니...
그들도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대쥐 혼자서 다 떠들고 남의 말은 들으려고도 않더라는 것이다.
그 후로도 청와대 주인들의 자세가 대개 비슷하다고 하는데,
풍수쟁이 성향의 사람들 말로는 청와대 터의 기가 어떻고, 뒷산의 산세가 어쩌구 저쩌구...
지금 청와대 회의에서는 비서, 각료들이 대통령의 말씀을 받아적기 바쁘다고 하니,
토론문화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더구나 관료출신들이 주를 이루니 상명하복은 몸에 배었으니
소신있는 발언은 애초부터 기대난...
복지가 듣기에 달콤하기는 하다마는...
겨우 봉급쟁이 주머니 털어 바닥 인생들을 구제하겠다는 말인가?
그러기 보다는 복지를 능력의 범위내로 줄이면 안되나?
봉급쟁이가 바닥으로 내려오면 다음에는 누구 주머니를 털지?
"겨우 16만원 더 내는 것을..." 하는 인간은 참말로 불에 기름 끼었는 인간.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대쥐의 뒤통수,,,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그곳에는 많은 좌빨들이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