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토스님의 "언론자유와 공정언론 포기한 언론노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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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이불어도 작성일13-08-09 11:27 조회3,3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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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언론은 자유 언론이 아닙니다.
이들은 민주언론과 자유 언론이라는 포장물로 위장된 북한의 선전선동 도구들 입니다.
얼마 전 현 정부 출범시 한미연합사 해체를 반대하는 김병관 예비역 대장이
국방장관에 지명이 되자, 북에서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것을 기억 하실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국내 암약하는 간첩 및 종북 세력들이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를
낙마 시키기 위하여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의 민주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있는 언론들의 광분적인
마녀사낭식 보도 행태는 도저히 자유민주국가의 언론 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특히 조선일보의 사설 및 논조는 심히 우려할 수준이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보도 내용을 담합 하였는지 모르지만, 한 쪽 이야기만을 편파적으로 보도하여 윤창중 대변인을 청와대에서 축출 하였을 때에도 언론들이 일사불란 하게 마녀 사냥식으로 편파 보도하였습니다.
이들은 언론이 아니라 북한 및 북을 추종하는 종북 세력들의 선전선동의 도구물로서
스스로 언론임을 포기한 자들입니다.
금번 이들의 시국선언은 진실을 알리고 정의를 전파하여 이 땅에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언론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 것 입니다.
저는 이들의 행태는 북의 대남적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생각 합니다.
즉 보이 않는 손에 의하여, 아니 그 무었인가 강력한 힘이 작용하고 있다고 확실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북의 대남적화 부서가 대남적화 혁명 전략을 설계한 대로 실행하고 있는것이며, 이러한 양상은 대한민국 전 분야에서 종북 세력들이 대남적화 혁명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반증하고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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