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에 북괴군이 투입되었을 유력한 단서(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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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證人 작성일13-08-10 08:51 조회3,18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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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가 지난 6월 15일 ‘김광현의 탕탕평평’에서 5.18 당시 직접 광주에 잠입했었다는 한 탈북자의 증언을 내 보냈다. 이 탈북자는 자신이 직접 "부대원과 정찰부대 남한전문가 등 50명과 함께 북한 황해도 장연군을 떠나 서해안에 도착한 게 5월 21일 밤. 밤길을 걸어 23일 오전에 광주에 들어갔다." 고 했으며 "이미 북한군이 여럿 들어와 있었고 이들이 시민군과 함께 전투를 치르며 장갑차도 몰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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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광솔님의 댓글
광솔 작성일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공식적으로 둔갑시킨 자들은
친북좌익이 아니라 개깡통 김영삼입니다.
공산주의가 망한 90년대초 당시만 해도 좌익들은
세력이 약했고
또 친북좌익들은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까봐
정계 은퇴를 할 생각이었슴.
그런데 개깡통 김영삼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주니
얼씨구 좋다 하고 다시 정치를 시작한 것임.
김영삼 등은 군사학에 문외한이기 때문에
북한의 전략전술을 모르는 것임.
때문에 그런 실수를 한 것이죠.
개깡통 김영삼 때문에
반역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죠.
광솔님의 댓글
광솔 작성일
5.18을 두둔하는 김현철.
김현철 "종편의 5.18 왜곡보도는 일본 역사부정과 같아"
2013-05-18 09:53 | 광주CBS 김삼헌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연구교수는 17일 일부 종편채널의 5.18 왜곡보도에 대해 "일본이 과거 전범 역사를 부정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김 연구교수는 이날 밤 광주를 찾아 아베 일본 총리의 침략 부정 발언 등을 언급하며 TV조선과 채널 A 등이 5.18 '북한 특수부대 개입설'을 편향적으로 방영한 것 역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교수는 정부 주관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무산되고 합창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교수는 "문민정부는 '폭동'이라 불렸던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규정한 첫 정부"라며 "아버님은 가택연금 중이던 1983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기해 목숨을 걸고 23일간 단식투쟁을 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김영삼을 잘 알려거든 김영삼 고향 거제에 가서 한번 알아 보시요 아주 좋지 않은 평을 합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현철이는 수준 이하의 인간인데 그의 부친이 쓴 용어를 빌리면 "칠푼이"정도...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증인 님
윗글의 제1문단의 일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해서 긴급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시스템클럽에 게재됐던 <5.18광주에 왔던 북한특수군, 6년만에 입 열다> 글 참조하실 것)
"...서해안에 도착한 게 5월 21일 밤. 밤길을 걸어 23일 오전에 광주에 들어갔다." .....
" ...서해안에 도착해서 곧바로 안내인을 따라 5월 21일 새벽 2시경 출발해서 ........ 21일 이른 아침에 광주에 들어갔다...."
23일 오전에 광주에 들어갔다는 것은 오류입니다.
證人님의 댓글
證人 작성일"채널A"의 기사를 참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