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슈들이 난무하는 작금의 자유를 왜치는

참으로 꼴불견의 몰상들을  말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아들을 위하여

이제는 한마디 하여야ㅡ하겠다.

변땅크 자네가 법원의 판사들이 무시하는 이유를 아는가?

자네는 키포인트를 놓쳤다는 것이야

자네의 글마당에 골수 우익 지 만원 박사님의 펙트를

개무시할때부터 우리는 너도 강용석이란 놈하고 같은부류로 보았거던

그런데 너를 어느 잡놈의 판사가 인정을 하겠나?

386 개호로자식들

국정원 장학생

좌우를 넘나드는놈들

그런데 ㅆ탬은 문제가있지

네놈들이 흉내를 내서는 안되는

절대가치

자유대한민국이 망할지라도

자유라는 이름에 타협은없다.

그런데 감히 변희재네놈이

너는 당해야 자유대한민국이 사는길이다.

강용석이란놈

고령의 연세에 무엇을 바라기에

네놈의 가식된 현장에 노구를 이끌고 가셨는지

네놈의 눈과 몸짓에

그분의 숭고한 마음을 보면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개자식

네놈같은 것들이 전체였다면

자유대한민국은 벌써 김일성이란놈 새상이 되고도 남았지만

아직은

지 만원 박사님의 굳은 의지를 믿고 따르는

국가관이 투철한 분들이 있기에

이나라가 현존하하는 것이다.

어느놈은

북괘를 찬양하는놈들의 내용을 지 이름으로 출판한놈도

우리홈피에서

애국자인양 황동하는데

자중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