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라고 성형까지 시키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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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이사님 작성일13-08-08 18:52 조회3,05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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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성형은 이제 많이 보편화 되었지만 폐쇄적이고 만성적 식량난에 허덕이는 실상에서 북한 여성의 성형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최근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도 성형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최근 북한 평양의 식당가와 외화벌이 기관들이 미모의 젊은 여성들을 모집하면서 돈 잘 버는 외화벌이 일꾼이 되기 위해 20대 여성들부터 10대 청소년들까지 성형외과로 몰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성형은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끼니도 챙겨먹을 여유가 없는 북한 일반 가정에겐 꾀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북한이 경제상황이 악화되어 식량 배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보니 북한 여성들이 오로지 돈을 벌 수 있다는 목적 하나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성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북한 속 여성들의 성형 열풍은 경제난에서 비롯된 것이고, 전적으로 제 욕심에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제대로 형성해 주지 못하는 무능한 북한 정권의 탓으로 볼 수 있다. 무능한 골칫덩이 정권 때문에 허구헛날 개고생하는 북한 주민들이 불쌍할 따름.
댓글목록
36녹두장군님의 댓글
36녹두장군 작성일
사람이 성형수술하는 것은 사기다
사람은 태여날때 천, 지, 인, 삼위일체로 비로서 태여난다
사람은 자연스러워야 아름답다 인위적으로 가공한것은 아름답지가 못 하다 박색중에 박색이다
또한 하늘과 땅과 나아주신 부모님들이 섭섭해하고 서러워 한다
그래서 수술한 흉터만큼 재앙이 온다
어머님 배속에서 나온대로 자연스럽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