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이  조성되었다  

먼져 가신 民님들께  어떤 이유를 떠나   冥福을 빈다 . 하지만  역사는 진실은 가르쳐야한다 

그 곳에 가보니 이거 완전  빨갱이들의 역사 왜곡 날조라는게 눈에  훤히  들어온다 

지금까지  빨갱이들은   꼭  평화  민주 인권이란 말을 꼭 내뱉는다  그대신 자유라는 말은  절대 아니쓴다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배격하니까 .   김일성이한테가서  평화 민주 인권 소리 한번해봐라


- 역사 날조 증거 - 
 
1.맨 처음 보게되는  활동사진(영상 )에서   노근리사건과  전혀관계가 없는  박정희대통령 사진을  보내며
 
5.16군사쿠데타 ... 이라며 피똥 을 내뱉는다  좌빨스럽게 ... 



2. 건물벽에  동판(銅版) 으로  미군이 한국인을 조준사격하는걸 세겨 벽에 붙어 놓아 6.25사변에 

한국인의 생명 재산을 지키러와 10만명이 죽음을 당한 미군에게  적개심을  유도한다
  


3.  경부선철도 굴다리밑에 가면  미군이 기총쏴로 쏜 총알자리라며 흰 페인트 칠을하여 놓았는데

이거 완전거짓이고 날조다.  왜냐하면  지상군의  총알자국이라면 측면 흔적이  설득력이 있으나 

공중에서 비행기가 지상의 목표물을 쏘면 정면으로 맞은 자국이 나야지 어떻게 측면으로 맞은 표적이 

있을수가 있냐말이다 .   더구나  1950년대 전투기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거짓말이다 ( 빨갱이  노무현이

대통령질할때  KBS -TV  특집방송도했다 ) 이걸보니  빨갱이들의 잔꾀가 제발에 걸려  탄로가 났단말이다 .


평화 평화 얼마나 좋은가?  그 평화와 행복을 맛볼려면  전쟁을 대비 대한민국을 목숨걸고 북괴로부터 지켜

야한다. 자유북진통일 그날까지 .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04시 00분  북괴 김일성이가 소련군 앞세우고 선전포고없이 6.25사변을 일으켜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주민들이 피해를 보았다.   정녕 원망하고 복수할 목표는 미국이 아니라  북

괴  김일성 3대독재국   북한이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수 정구복이 혹시 이글보거던 처음 소개하는 영상물에  이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없는

데도  악랄하게 증오하는 뉘앙스  박정희대통령각하 5.16군사혁명(쿠데타) 장면 지우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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