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그림:

좌측은
쥐를 상징하며 이명박에게 보내는 메세이지
우측은
닭을 상징하며 박근혜에게 보내는 메세이지

이런 그림을
5.18폭동 종북세력들은  홍섬담의 예술'이라고 좋아들 합니다

인간은 빛에 속한 것이든, 어둠에 속한 것이든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파지티브 원인을 창조할 수도 있고 네가티브 원인을 창조할 수도 있습니다.
홍성담이 그런 식으로 파지티브 원인을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 파지티브를 창조할 수 있는 것엔 괴리가 있습니다.

그가 선택한 삶은 어떻든 그가 뿌린대로 거둡니다. 이게 법칙입니다.

구멍에 빠져 죽을 넘....

어둡고 습하고 칙칙한 정신세계서나 나올수 있는그림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