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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자 박근혜는 우파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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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8-01 22:45 조회3,1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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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자 박근혜는 우파가 될 수 없다.

박근혜도 여성주의자입니다. 2005년 경에 호주제 폐지에도 앞장섰지요. 당시 박근혜가 대표로 있던 한나라당은 호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가치들에 대해서는 일체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남녀평등>이라는 잣대 하나만으로 호주제 폐지를 <권고적 당론>으로 만들어 호주제 폐지에 가담했습니다.  

이를 포함하여 기타 박근혜의 행보를 보면 여성의 이익을 국가와 국민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성주의자들은 하나같이 여성의 이익(더 정확하게는 자신들의 권력욕)을 다른 모든 가치들보다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여성의 이익을 양보해야 할 경우도 분명히 있는데 그들은 절대로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 여성주의자들은 절대로 우파가 될 수 없으며 애국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을 만약 애국 우파들이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다면 박근혜의 성향을 더 일찍 파악할 수 있었을테고 그랬다면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고생은 줄일 수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우파 이념이란 게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아 불완전하고 우파들이 자유민주주의, 반공, 시장경제 등 몇몇 가치에만 집중하다 보니 다른 우파적 가치들을 놓쳐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그래서는 안되며 여성주의와 여성부에 대한 관점 등도 우파 이념의 핵심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성부 폐지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겠습니다.

유람가세,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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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페미니즘)는 좌파의 첨병이다. 여성부를 폐지하라.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가치들이 상호경쟁하며 공존하고 있다. 국방의 가치, 전통문화의 가치, 인륜도덕의 가치, 사회질서의 가치, 기본권의 가치, 자유라는 가치, 예술의 가치, 남녀평등을 포함한 평등의 가치 등 다양한 가치들이 존재하며 이들 사이에는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가 매겨지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가치이든 때로는 상황에 따라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희생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인간 사회에서는 각종 다양한 상황들이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국가사회 운영의 상식이다.

그러한 상식의 연장에서 남녀평등이라는 가치도 정당한 이유와 필요가 있으면 희생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남녀평등이라는 가치는 무소불위의 절대적인 가치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남녀평등을 다른 모든 가치들보다 절대시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양보하지 않으려 하는 좌파적 평등주의에 물든 무리들, 즉 여성주의자들(페미니스트)이 지난 10여년 간 김대중 정권이 만들어 준 여성부라는 부서를 이용해서 대한민국의 국가 기강을 파괴해 온 사실을 온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호주제 폐지
군가산점 폐지
반국가적인 다문화 책동에 적극 앞장서기
졸속 국제결혼을 미화하고 지원하기
군대내 무분별한 여군 확대

등 대한민국의 국가기강과 전통문화와 사회정의와 존립을 파괴하는 짓들을 여성주의자들이 여성부라는 부서를 이용하여 저질러 온 것이다.

그렇게 국가기강을 파괴하는 여성주의자들의 행위는 바로 좌파들의 대한민국 파괴 행위에 부역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주의를 조장하고 그들에게 권력을 안겨 준 세력들은 바로 좌파 세력들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여성부를 누가 만들었는가를 돌이켜 보라. 김대중이가 만들었다.

결국 여성주의는 좌파의 첨병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지난 이명박 정권이 여성부를 폐지하지 않고 유지한 것은 규탄받아 마땅한 것이다. 그리고 현 박근혜 정권도 여성부를 폐지하기는 커녕 "대한민국에는 중앙 부처 18개가 있다. 1개의 여성부와 17개의 남성부다"라고 꼴페미 발언을 하는 조윤선을 여성부 장관으로 임명하여 여성주의 확대 책동에 가담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 역시 규탄받아 마땅한 짓이다.

여성부를 폐지하는 것은 나라를 반은 살리는 길이다. 여성부 폐지에 나서지 않는 자들은 우파가 아니다.

유람가세, 2013-07-29

 





댓글목록

화상수님의 댓글

화상수 작성일

남녀평등 시대가 도래한지 꽤 되었지요. 다변화된 사회에서
가부장제도가 서서히 소멸되어가는 시기라 생각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온갖 부정적인 제도를 만든 좌빨정치세력의
그 넝쿨을 뿌리뽑을 생각에 노심초사하고 계시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복절때 중요한 정치일정을 제시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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