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기자본에 팬션, 리조트 등 한라산 보호구역 중턱 700m까지 무차별 난개발한 결과 올해 3월, 신고가 기준 5조 7천억을 넘었음. 중국총영사관까지 존재하고 현지 여행업계들까지 또아리를 틀고 있으니 지자체들은 도산하고 관련업계는 손가락만 빨고 있음.

즉, 중국인이 중국인 여행객을 받고 중국인 호텔에 
숙식하고 먹고자고 자기들끼리 소비를 하며 철저히
현지화 하게된 것임. 이게 과거 하이난(海南)섬 부동산폭등 그 화교세력들임. 무서운건 2007년도 노무현 정권때, 한중투자협정(BIT)에 따라 중국자본도 제주도민과 동등하게 대우해줘야 되고 여기에는 ISD(투자자-국가소송제)까지 포함되 중국인 또는 중국투기업업체 모두 한국정부는 물론 세계은행에 제소도 가능함.

제가 볼 때는 이건 완전히 엎질러진 물이죠.
정부도 대책이 안서니 숨기고 외면하는거 같습니다. 

말로는 제주도 관광특구 세계화라고 외치지만 실상은 제주도의 오성홍기, 중공화인 것이다. 몇해전 일본 나고야주민들이 중공 총영사관측에서 주변부지를 구입하려고 하자 대거 시위를 한 걸 보면 양국의 국민성이 너무나 비교되는 현실. 이 와중에 우리가 지금 반일을 외칠 때가 아님.

지금 제주도민들이 나가서 데모를 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과거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을 휩쓸고 지나간 차이나 머니가 제주도를 휩쓸고 있음. 
투기자본에 제주도가 초토화되는건 시간문제. 즉, 빼도박도 못하는 낙장불입(落張不入)임.

세 줄 요약 :
1. 노무현 ㅆㅂㄹㅁ!!
2. 중공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슬금슬금 한반도를 먹어들어가고 있음.
3. 지금 이 시기에 반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