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사람중심'이군요. 하다못해 마대자루에도 '사람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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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7-30 07:23 조회2,91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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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공동체 중심 복지의 길
강 위 원
광산구노인복지관 관장
여민동락공동체 대표
치기본(治其本) 방기원(防其源)이라 했다. 문제의 근본을 다스리고 그 근원을 막으라는 성현의 가르침이다. 다시 말해, 나타나는 증상만 치료하는 대증요법이 아니라 뿌리를 살리고 바탕을 길러 면역력을 키우라는 것이다.
요새 복지현장에 딱 필요한 가르침이다. 복지재정은 늘어가고, 곳곳에 복지센터네 뭐네 하면서 전문가도 늘고 서비스도 다양해지며‘복지’가 물결이 되어가고는 있지만, 뭔가 허전하고 답답한 게 현실이다.
물론 지금 한국 사회의 화두인 ‘복지국가’논쟁은 마땅하고 절실하다. 97년 경제위기보다도 더 심각한 양극화 사회가 관철되고 있고, 가장 첨예하게 사회적 파열상이 드러난 지금상황은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절체절명의 심정으로 새로운 결단을 선언하지 않을 수 없는 엄중한 시기이다. 결국은 보편주의 복지국가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길목에서, 지금의 복지는 근본을 바로 세우고 방법을 바꿔야 한다. 복지재정 확대와 서비스의 증대가 현재의 복지를 ‘복지자영업’으로, 영리추구를 허락하는 부가가치산업의 대상으로 변질시키는 방향으로 계속된다면 우리가 꿈꾸는 복지국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현재 네트워킹(관계망 형성-연대)과 인큐베이팅(역할 키우기-나눔)이 핵심인 지역복지는 설 자리가 없다. 비즈니스에 연대와 나눔이 끼어들 자리는 없는 까닭이다. 허나, 복지는 효율로만 하는 게 아니다. 돈 되는 복지를 추구하면 오히려 효율에 앞서 부패하기 마련이다.
그래서다. 신념과 철학이 있는 대안복지가 요즘 위태롭다. 복지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가난한 사람의 존엄’을 위해 마음을 나누겠다는 사회복지사들은, 오늘 절망한다. 새로운 제도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경영마인드가 부족하다고 오히려 질타를 받기까지 하는 형국이니 왜 아니 그러겠는가. 비즈니스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고 있지 않는 법이다. 어차피 경쟁이니 법만 어기지 않으면 그 수단이 아무리 민망하고 철학이 빈곤해도 용인되는 것이 비즈니스다. 이미 잇속에 빠르고 장사에 소질이 있는 기업과 개인은 연일 식당 간판 달듯이 00복지센터 간판을 내걸고 있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소박하지만 아름답게 공동체의 길을 걷는 이들이 어찌 훈련된 비즈니스맨들을 당해 내겠는가.
그런 까닭에 어려울수록 가난하고 소박한 복지를 만들어야 한다. 누군가, 가난한 복지는 ‘가진 것이 별로 없으니, 잃을 것도 없는’ 복지라 했다. 적은 비용으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영역이 탐낼 필요도 없도록 해야 한다. 규모가 커진다는 것은 그만큼 의존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규모가 커져 좋아했지만, 규모의 즐거움은 잠시일 뿐이다. 초심은 온데간데없고, 그 규모를 지키기 위해 결국 자본과 권력에 예속되기 딱 좋다. 그래서 돈과 권력에 대한 입장을 보면, 복지리더의 철학과 신념이 보이기 마련이다.
그렇다. 지금이야말로, 들꽃처럼 향기롭게 오랫동안 복지현장을 일궈왔던 리더들의 아름다운 복지정신이 빛날 때다. 더 아래로 깊이, 내 삶터를 바꾸고 공동체를 살리는 일에 투혼을 바치는 복지가 돼야 한다.
국가가 정해놓은 틀과 규칙 안에서 규모의 복지만을 추구하는 게 정답일 순 없다.
나눔과 사랑, 연대와 평화의 자리에 ‘공격적 경영’이니 ‘경쟁, 돈벌이’ 등의 물신주의가 대신하게 하는 복지는, 당장은 장사(?)가 될지 모르나 멀리 보면 파탄이다. 모두가 물질(경쟁과 효율)과 권력(규모의 복지)만을 원한다면, 누가 침묵의 봉사를 하겠는가.
지역주민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을 기반으로 작게 그리고 곳곳에 문턱을 낮추고 담장을 없애는 복지를 통한 지역복지운동이 필요하다. 서비스만을 제공하면서 국가의존만을 키워버리고 있는 관행적이고 관료적인 복지 대신, 어떻게 하면 자립성과 생활의지를 키우는 복지가 가능할까, 어떻게 하면 뜨거운 인간애와 사랑이 충만한 복지가 가능할까를 다시 처음부터 고민하면서, 지역에서 새로운 공동체 실현지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국가가 세금을 걷어 나눠주는 복지국가를 넘어 자주적인 개개인이 협동과 연대를 통해 만들어가는 복지사회를 꿈꿔야 한다. 고립된 개인이 되어 국가의 제도적인 보호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시스템을 넘어,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살리고 붕괴된 공동체를 살려 저마다 사립문 열고 접시를 돌려가며, 스스로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사는 그런 나라, 사람중심 관계중심의 삶터, 그런 복지를 만들고 싶다.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우리지역에도 희망이 있다. 광산구에서 전국 최초로 사람중심 복지를 위한 의미있는 도전이 시작됐다. 바로 ‘투게더 광산’이다. 복지를 국가의 전용체계 내에 가두지 않고, 전문가들만의 서비스 제공에만 의존하지 않고, 나누고 돕는 일을 자기 삶으로 온전히 녹여내는 민관 복지 연대의 최초 실험이다. 제 마당과 제 삶터에서 이웃과 돕고 나누며 모든 이가 모든 이에게 돌봄의 주역이 되겠다는 선언이다. 모쪼록 좋은 뜻이 바르게 흘러 좋은 결과를 맺도록 해야 한다. 주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투게더 광산’이 광산형 복지모델을 넘어 복지의 근본을 바로 세우고 마을공동체를 강화하는 뿌리가 되어가길 소망한다.
바야흐로 내가 발 딛고 사는 여기, 그리고 바로 지금,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사랑하며 인격과 이웃을 드높이는 관계중심 사람중심의 복지시대가 도래했다. 그 길에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할 일이 참 많다. 진정한 사회사업가의 길을 걷는 설레는 실천인 셈이다.
<광산저널 기사>
사람중심 공동체중심 노인복지를 향한 운남권노인복지관의 도전
복지 너머의 복지를 꿈꾸는 노인복지관이 있다. 콘크리트 안에 갇힌 복지가 아니라 지역속으로, 더 낮고 깊게 그리고 더 따뜻하게 스며드는 복지공동체의 모범을 만들어가는 노인복지관, 그곳이 바로 광산구 운남권노인복지관(관장 강위원)이다. 올해부터 위탁운영에서 구청 직영으로 바뀐 운남권노인복지관은 기존의 관행적이고 관료적인 복지를 벗어나 사람중심, 관계중심, 이른바 지역공동체 중심형 복지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고 있어서 벌써부터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5,000여명에 육박하는 회원과 100여개의 운영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운남권노인복지관은 복지시설 간 경계는 물론이고 복지와 지역의 경계, 도심과 농촌의 경계도 허무는 지역복지활동과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여러 가지 도전을 하고 있다.
이미 기존의 복지관 간판을 ‘더불어 樂’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관의 문턱을 낮추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스스로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해서 작은도서관 북카페 건립을 추진하는 등 노인복지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노인복지가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로그램만을 운영하는 복지재정의 소비처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경륜과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공동체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인들의 문화와 철학을 바꿔가고 있는 것이다.‘더불어 행복한 지역복지공동체 건설과 연대와 참여에 기반한 노인복지와 사회사업의 정형 창조’라는 기관의 철학을 곧추 세우고, 품격과 기품이 흐르는 노후를 위한 설계를 분명하고도 차분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는 어쩌면 광산공동체의 특성과 지형에 걸맞는 광산형 노인복지 모델 개발의 첫 발을 띠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밤에도 열린 복지관, 주말에도 열린 복지관을 꿈꾸면서, 오로지 그 해답을 현장(지역과 복지공간)에서 구하고, 사람(지역주민과 어르신)에게서 찾으면서 전체 직원과 회원들이 불철주야 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운남권노인복지관이 창조해 낼 사람중심 관계중심 공동체중심 복지모델의 구체적 실현체가 어떻게 꽃피워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큰 이유다.
앞으로 운남권노인복지관은 광산구를 도농교류, 도농상생을 통한 자립적 자치구로 만드는데 기여하는 도농복합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주력할 생각이라 한다. 가령, 경로식당 운영도 광산구 내 농촌마을과 연계하여 로컬푸드나 꾸러미 사업을 통해 해결하는 도농연대의 먹거리 모범을 만드는 것이다. 나아가 경로식당을 점심을 넘어 저녁식사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되, 그 자원과 비용을 단순히 국가보조금 등의 복지재정에 의존하지 않고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에 기반한 자조 자립 자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시도다. 또한 운남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마을콘서트를 여는 일도, 지역의 근로자와 주부 그리고 서민가족들을 위한 주민프로그램 도입 등의 지역사회개발도, 모두 주민의 나눔역량과 자조자원을 활용해 과감하게 복지관의 모든 공간과 자원을 지역사회에 나누겠다는 의미다.
국가가 세금을 걷어 나눠주는 복지국가를 넘어 자주적인 개개인이 협동과 연대를 통해 만들어가는 복지사회!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살리고 붕괴된 공동체를 살려 저마다 사립문 열고 접시를 돌려가며, 스스로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사는 그런 나라!
바로 이것이 운남권노인복지관이 말하는 신념과 철학의 대안복지, 그 본령이자 미래다.
광산저널신문 인터뷰 내용
1. 지난 2월 광산구 운남권 노인복지관 관장으로 취임하셨는데 각오나 다짐은 어떠십니까?
좋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야성(野性)을 가지고 자유의지에 의해 농촌복지공동체 활동을 했다면, 이번에는 공적(복지)기능을 규모있게 할 수 있는 ‘제도 내 복지’에 도전하는 셈입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차분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콘크리트 안에 갇힌 복지가 아니라 지역속으로, 더 낮고 깊게 더 따뜻하게 스며드는 복지공동체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제가 대표로 있는 영광군 묘량면의 여민동락공동체가 자립형 농촌공동체의 작은 모델이 되고 있다면, 광산구 노인복지관은 광산구의 농도 복합도시 특성에 맞는 농도복합 복지공동체의 가능성과 희망을 실험하고 싶습니다.
복지시설 간 경계는 물론이고 복지와 지역의 경계, 나아가 도심과 농촌의 경계도 허무는 지역복지활동과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농도복합공동체가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때가 오면, 그 때는 도심 속 아파트 밀집 지역에 아주 작고 단단한 도시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 도전할 중장기적 목표이기도 합니다.
2. 취임 100일을 맞이하셨는데 가장 크게 느끼신 점은 무엇인가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한 협동과 나눔의 연대정신이 기대 이상으로 크고 깊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역시나 어르신들은 당신들이 가진 역량과 경륜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품격과 기품이 있는 노후를 만들어 갈 준비가 이미 돼 있었습니다. 문제는 지역사회의 문화와 풍토가 어르신들을 나눔공동체의 주역으로 인식할 것이냐, 사회적 고비용 대상으로 낙인할 것이냐에 달려있습니다.
취임 100일 동안 미소와 인사로 어르신들을 존엄하게 대하면서 십시일반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모아가면서 광산형 노인복지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개략적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형을 만드는 주체도 어르신들이고, 그 바탕을 이루는 힘도 어르신들께 있습니다. 늘 현장(지역과 복지공간)에서 답을 구하고, 사람(지역주민과 어르신)에게서 희망을 확인합니다. 행복합니다.
3. 급속히 초고령화 사회를 맞고 있는데 이 시대에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대목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대목이라기보다, 고령사회를 해결하는 원칙은 국가가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서 복지국가의 기틀을 세워가는 것이 노인복지의 핵심입니다. 가령, 기초노령연금은 당장 두 배 이상으로 인상해야 합니다. 국민연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540만명의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소득이 보장될 수 있는 적극적 복지정책을 실천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22만 명에 불과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대상자를 60만 명으로 확대하고, 제대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급여 수준을 대폭 높여야 합니다.
최소한 이런 바탕 위에서라야 나눔과 연대, 그리고 협동과 대동의 노인문화가 더욱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광산구를 도농교류, 도농상생을 통한 자립적 자치구로 만드는데 기여하는 도농복합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주력할 생각입니다. 가령, 경로식당 운영도 광산구 내 농촌마을과 연계하여 로컬푸드나 꾸러미 사업을 통해 해결하는 도농연대의 먹거리 모범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남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마을콘서트를 만드는 일도, 복지관 문턱을 과감히 낮춰 ‘밤에도 열린 복지관’ ‘주말에도 열린 복지관’을 만드는 것도 계획 속에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십시일반 나눔과 재능의 기부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운영하고 이용하는 작은도서관, 이른바 ‘북카페’를 만드는 일도 여러 어르신들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할 일은 많고 인력과 시간과 비용은 늘 고갈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늘 꿈을 꾸고 간절히 열망하면 뭔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그러나 끈질기게 만들어 가야할 일들입니다.
5. 과거 한 때 한총련 의장을 하셨다는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한다면 어떻습니까?
그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행복하지요. 수배와 투옥의 공포 없이 뜻한 바를 거침없이 살아낼 수 있는 제 현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운 일인지요. 여전히 어려운 현장에서 모진 고통을 감내하면서 자신을 바치고 사는 동지들을 보면 늘상 미안하고 부끄럽고 그렇지요. 물론 사회참여의 방법은 다르지만, 근간에 흐르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과 지향은 변함없이 일치합니다. 인간의 가장 구체적인 인권, 사회권과 맞닿아 있는 복지를 통해 보다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가치는 늘 갈고 닦아야 할 철학이기도 합니다.
6.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 어르신들과 관련해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노인이야말로 어쩌면 인생을 가장 ‘철학’하며 살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인지도 모릅니다. 어르신들을 지극히 공경하는 마을, 지역, 사회야말로 가장 현명한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교육법과 관련된 책은 넘쳐나지만, 고령화 시대에 가장 현명한 부모봉양법과 지혜로운 효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교재 하나 없는 게 현실입니다. 모쪼록 광산구가 어르신이 가장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복지 상상력이 잘 발휘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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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사람중심'이 눈에 띄는군요.
하다못해 폐기물을 담아둔 마다자루에도 '사람중심'.....
이들이 원하는 사회는 박원숭이 처럼 공짜 좋아하고, 경쟁 없고,
똑같이 나눠주는 놀고 먹는 사회를 희망하는 인민민주주의사회?....
(동사무소 앞에 줄 서서 배급 타먹고 ^^;)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사람중심이 , 데모꾼만 사람이요 , 김일성만 사람이요 , 범죄자도 사람이오,,,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아니 사람이 살고있는 곳에서
사람이 주인인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그러나 빨갱이 들은 원래 사람을 기계로 취급 관리하는지라
그것을 희석하고 감추기 위해 두 말이 필요없는 사람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사람을(대중)노예로 만들어
권력에 머리 조아리는 자 들만
사람대접 받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언제는 원숭이 빨갱이가 주인이었나?
공동체란 것도 원시시대 사고이고 다양성과 개성이 존중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울리지않는 사회주의식 구호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같지 않음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김문수도 사회주의에 탐닉했던 전력을
청산했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없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한강에서 노동자 7명이 사고를 당했지요. 노동자 7명을 돌고래보다도 못하게 취급하는 게 좌파들의 사람 중심입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여기서 사람=빨갱이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방화대교 사고 시공사, 광주업체로 지난해 광주금남로 지하상가 부실시공으로 붕괴 13억원 배상전력이있는 건설사... 전국의 모던 도로, 육교, 가교, 다리, 방어/방호시설, 군시설...정밀 안전점검해봐야 할 듯 http://ln.is/chosun.com/tw/Ub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