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관련 합참 정보본부에서 보내온 회신 포썁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gelotin 작성일13-07-31 02:04 조회3,53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원본을 좀 더 밝게 처리했습니다
2013년 5월14일 박근혜대통령께 올린 남침땅굴탄원서를 합동참모본부 정보본부에서 6월14일날 회신문을 우편으로 보내주셔서 6월18일날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가 받았습니다. 합동참모본부 정보본부에서 보내주신 회신문을 클릭 해보시면 북한 남침땅굴과 관련된 대한민국 안보현주소를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
<< 합동참모본부 정보본부에서 온
회신문 1번, 2번, 3번 정리해봅니다.>>
(1) 합동참모본부: 2000년 3월3-4일까지(이틀간) 군과 3개 전문기관(대한광업진흥공사, 농업기반공사, 지질자원연구소) 합동조사단구성 참관인으로써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각종매채언론인, 지역주민, 경찰 정밀분석 실시<<자연공동>>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결국 인공동굴이 아닌 자연동굴이다.)
(A) 남굴사측 반박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722번지 북한남침땅굴을 직접 제보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를 빼고한 민.관.군공동탐사를 실시했습니다.
(2) 2항 국방부 답변: 2006년 11월2일 서울중앙지법 제13부 민사최종판결문
<국방부는 땅굴 진위여부를 확인할 의무가 없으며, 토지 절개를 하지 않아도 위법으로 볼수 없다.>
(B) 남굴사측 반박 - 국방부는 국가안보를 지키는 최고로 중요한 기관입니다.국방부가 북한남침땅굴 진위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누구가 해야 합니까? 북한 남침땅굴의 진위여부는 반드시 절개를 통하여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방부는 합동조사에서 절개를 하지 않고 땅위에서 진위여부를 확인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더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3) 3항 국방부 답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지역 남침땅굴 주장에서 보셨듯이 땅굴의심지역에 대해서는 군, 전문가, 민원인이 함께 하는 조사단(태스크포스) 구성해서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C) 남굴사측 반박 -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는 단 한번도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와 민.관.군 태스크포스팀(TF)이 구성이 되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밝혀둡니다.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께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도와주시기를 원하시면 청와대 박근혜대통령에게 연천땅굴 재절개를 위한 민.관.군 태스크포스팀(TF)이 구성이 되어질수 있도록 탄원서를 많이 보내주시길 남굴사대표로써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참
고로 박정희대통령께서는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해 민.관.군 태스크포스팀을 1974년10월26일날 구성했습니다. 구성한이후 북한남침땅굴을 찾았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김진철님의 댓글
김진철 작성일
gelotin 선생님! 포샵처리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