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까운 젊은이다. 몸이 매우 단련되어 어떻게 살아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안타깝다. 인물도 잘생겼는데! 이런 좋은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이전에는 몰랐다.

김대중이 표를 얻으려고 페미니즘을 강조하고 게다가 좌파여성들과 접을 붙여 호주제폐지 등을 관철시켰다. 남성연대를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성대표는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

유가족들에게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또한 성대표의 명복을 빈다.

한가지 또 뭍혀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여성부 만든 장본인은 김대중, 김대중정권이며, 초대 여성부 수장은 이희호 였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도 널리 널리 알려야 할 것입니다...

전라도는 조용하겠네요...

입만 열면 다 거짓말인데, 이유불문하고 약속을 지키려다 고인된 젊은분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