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페미니즘)는 좌파의 첨병이다. 여성부를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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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7-29 22:52 조회3,27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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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페미니즘)는 좌파의 첨병이다. 여성부를 폐지하라.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가치들이 상호경쟁하며 공존하고 있다. 국방의 가치, 전통문화의 가치, 인륜도덕의 가치, 사회질서의 가치, 기본권의 가치, 자유라는 가치, 예술의 가치, 남녀평등을 포함한 평등의 가치 등 다양한 가치들이 존재하며 이들 사이에는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가 매겨지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가치이든 때로는 상황에 따라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희생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인간 사회에서는 각종 다양한 상황들이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국가사회 운영의 상식이다.
그러한 상식의 연장에서 남녀평등이라는 가치도 정당한 이유와 필요가 있으면 희생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남녀평등이라는 가치는 무소불위의 절대적인 가치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남녀평등을 다른 모든 가치들보다 절대시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양보하지 않으려 하는 좌파적 평등주의에 물든 무리들, 즉 여성주의자들(페미니스트)이 지난 10여년 간 김대중 정권이 만들어 준 여성부라는 부서를 이용해서 대한민국의 국가 기강을 파괴해 온 사실을 온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호주제 폐지
군가산점 폐지
반국가적인 다문화 책동에 적극 앞장서기
졸속 국제결혼을 미화하고 지원하기
군대내 무분별한 여군 확대
등 대한민국의 국가기강과 전통문화와 사회정의와 존립을 파괴하는 짓들을 여성주의자들이 여성부라는 부서를 이용하여 저질러 온 것이다.
그렇게 국가기강을 파괴하는 여성주의자들의 행위는 바로 좌파들의 대한민국 파괴 행위에 부역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주의를 조장하고 그들에게 권력을 안겨 준 세력들은 바로 좌파 세력들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여성부를 누가 만들었는가를 돌이켜 보라. 김대중이가 만들었다.
결국 여성주의는 좌파의 첨병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지난 이명박 정권이 여성부를 폐지하지 않고 유지한 것은 규탄받아 마땅한 것이다. 그리고 현 박근혜 정권도 여성부를 폐지하기는 커녕 "대한민국에는 중앙 부처 18개가 있다. 1개의 여성부와 17개의 남성부다"라고 꼴페미 발언을 하는 조윤선을 여성부 장관으로 임명하여 여성주의 확대 책동에 가담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 역시 규탄받아 마땅한 짓이다.
여성부를 폐지하는 것은 나라를 반은 살리는 길이다. 여성부 폐지에 나서지 않는 자들은 우파가 아니다.
유람가세, 2013-07-29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국가기강과 사회정의라는 차원의 접근이 참 중요하지요.
여성부를 폐지하는 것은 나라를 반은 살리는 길이다...........이 건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참고로 박근혜가 호주제 폐지에 앞장선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2005년 경에 박근혜가 당 대표로 있던 한나라당이 호주제 폐지를 <권고적 당론>으로 채택했지요.
호주제 폐지는 당시 보수를 자처한 박근혜와 한나라당이 모든 걸 걸고서라도 막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박근혜와 한나라당은 무늬만 보수우파였지 한 짓은 여성주의자들 눈치 보느라 웰빙웰빙웰빙........오히려 호주제 폐지에 앞장서 버렸지요.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참고로 2005년 당시의 호주제 폐지 과정은 반민주적이었습니다. 5.18 패거리들이 벌여 온 파시즘적 행위들과 같은 짓들이 여성주의자들에 의해 저질러졌습니다.
당시 언론을 여성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호주제 폐지에 반대하는 측의 의견과 주장들은 국민들에게 알려질 기회가 거의 없었지요. 요식적인 TV 토론이 한두번 있었을 뿐입니다. 그 것도 패널 선정도 편파적으로 했고요.
노파심님의 댓글
노파심 작성일
구구절절 모두 옳은 말씀입니다
어떻게든 편가르기로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수작 이제 환히 들여다 보입니다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한가지 또 뭍혀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여성부 만든 장본인은 김대중, 김대중정권이며, 초대 여성부 수장은 이희호 였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도 널리 널리 알려야 할 것입니다...
전라도는 조용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