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52퍼센트는 죽어야 한다는겁니까?

2030세대가 우파 교육을 받았다고? 아닌데 좌파 전교조 교육받았는데...

어차피 죽게 돼 있는데 너무 재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길어봐야 한 몇 십년 만 있으면 살아있는 것이나 산에 가 묻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아이고 팔 다리 머리 어깨 치통이야 생리통이야 할 사람들인데 그냥 내 버려 둬도 된다고 봅니다. 이를 잘 닦읍시다. 하루에 5번은 닦읍시다. 그래야 최소의 비용으로 이는 안 아플 것 같습니다. 무소속님의 글 다 마음에 들던데 이번은 조금 아닌 것 같네요. 그러나 애국심에 의해 글을 적으신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애국자 무소속님, 건강하십시오.

전혀 잘 못 보고 있다는 생각.
분기점이 되고 가장 위험한 세대가 50대 초,중반 세대임.  이들이 바로 80년대 운동권세대.
갤럽 여론조사 전문가에 의하면 보수우익이 가장 취약한 계층이 40대 중반 ~ 50중반 이하 세대이며,
이때문에 다음 대선은 특단의 변화가 없다면 거의 가망이 없다 함.

특히 50대 전후의 세대에서 보수우익은 정신무장, 세, 조직, 활동성, 자금동원능력...  모든 면에서 동년배 좌파에 상대가 안 된다는 것임. 배부른 안철수가 이들 좌파에 줄 서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임. 더구나 5년 후는 지금 50대 중반 이하가 60대 가까이 되고 10대가 20대로 진입하게 됨.

이번 대선에서 수도권 20~30대 투표성향은 약70%가 문재인, 40대~50대 중반 이하 역시 문재인 지지가 근 60%수준. 좌파가 여전히 대선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박근혜 흔들리에 매달리른 건 박근혜대통령만 힘을 못쓰게 묶어 놓으면 다음 대선은 자신 있다는 판단인 것으로. 

결국 50대 중반 이상의 보수우익 어른들이 좌파의 핵심인 50대 초,중반을 조져놔야 숨통이 트일 것으로 생각 됨. 내 보기로 박근혜대통령 고민도 여기에 있을 것으로 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지면 그것으로 대선은 끝장이란 판단일 것. 보수우익이 좌파의 이런 원모심려와 조직적인 책동에 대응할 수준이나 역량이 되는지 의문. 이후 대한민국 향방의 초점은 금년 하반기의 재보궐선거부터 내후년 총선에 달려 있지 않나 싶음. 이 결과는 결국 박근혜대통령에게 달려 있고 또 박대통령 외는 이 선거를 승리를 이끌 보수우익 지도자도 없다고 봐야할 것, 민주주의는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표가 결정하는 것.

어찌 이분은 세상을 거꾸로 보시나?  거참 이해하기 힘드네. 60대가 받은 교육이 민족주의 교육이라서 사상이 불결하다? .......님 좀 미친거 아니요? 이금까지 어디 있다가 세상에 나온거요? 60 70대의 반공사상이 아니면 이 나라 지탱도 못했어.

5천년 단일민족이란 날조된 사관이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홍어 비판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한다?.....도대체 이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여? 반박  할 가치도 없네.

뭐? 통일이 지상이념이고 좌파사상에 애정이 남아있다? 그래서 50 60대는 빨리 죽어라?......아니 이 시팔새끼는 지금까지 어디서 뭘 쳐먹고 뭔짓하다가 기어 나온거여?

나는 금년에 58인데...
어찌하오리까????
그렇다고 살아있는 목숨 곡절없이 끊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