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내 입이 더러워질까 말은 않하지만
새밑년에 어디 갈보같은 여자 국회의원이 한 둘이어야 말이죠....

영등포가 원래 갈보들이 많던 곳이 아니던가요???
전통은 유구하게 이어지나 봅니다,ㅎㅎㅎ

하하하~경기병님의 분통을 제가 대신해 드렸습니다.그려~욕은 하라고 있는 언어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국회에 갈보들이 많지요"한가람님은 역시 서울 토박이인가 봅니다.
영등포가 원래 그런 곳 입니다.다시 말하면 다인종이 들끓는 구역이지요~

저 갈보란 넘 왜
오밤중에 다섯 마리의 물긴 좋은 넘하고
술판을 벌렸을까?
궁금해 주겠네...

뇌물년이 대통 도둑질 했을 때
헌명쑥이란 뇬도
오 밤중에 물긴 좋게 생긴
건설업자 살며시 불러다가 들통이 나서
"돈 받았냐'고 물었더니
그런 일 없다고 했던 일이 있었다.
그렇다면 물긴 좋은 넘 오 밤중에 왜 불렀을까?

그 뇬도 밤이 그리워서 건설업자 불렸던 모양인데
혹시 그 날 밤 한 꼬쟁이를 했을까?

두 뇬다 쌕밑뇬당 소속인 것 같은데
그 집구석 뇬들은 죄다 보~지에
바람이 잔뜩 들었나 보네...
쌕밑뇬당 당사가 음기가 아주 쎈 모양이네
뇬들의 보~지에 바람이 저렇게 쎄게 들었는 것 보니까!

나도 슬슬 몸 보신이나 해볼까해서
쌕밑뇬당 옆에서 어설렁 거리다가
보~지 꼴려서 환장하는 두 뇬같으 뇬 생기면
얼릉 올라타서 잼 보아야겠다.

오늘 저녁은 쌕밑뇬당 당사옆에서
기다려 보아야 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같이 갈 사람없을까요?

그 얼굴로 갈본들 해 먹겠습니까?
그를 보면 성욕감퇴합니다.

하하하~두 분의 객님들이 풍자적 대화가 그나마 스트레스를 조금은 풀게 합니다.
이런 여유로 이 세상을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