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박근혜가 아니라 대통령에대한 이런 스킨쉽
같은 메너는 건방을 떠는 것으로  아주 잘못된 짖입니다.

자신이 국민들앞에 "이만큼 컸다!"라는 오만의 표현입니다.
미국대통령에 대해서도 이런 모습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좀 모자라는 자식이규면! ,,. 빵건진 쏘세지가 어디라고 함부로 제가 먼저 손을 대서 다둑거리려는 듯 텃치해? ,,. 예의 없이 제 주제.처지를 초월, 꼴깝 떠네! ,,. 저 녀석만 보게되면 지하철 불법 파업 20일 빨갱이 psychopathj 롬들 一網 打塵할 絶好의 機會를, 입법부 '김 무성'롬이 행정부 소관 업무에 끼어들어, 화해시켜 파토냈던 장본인 롬이죠. ,,. 코레일 노조들로부터 뇌물 먹었으니깐 화해시켜 퇴로를 열어줬을 터! ,,. 빠드~득!
ko-rail 하루 갚아야만 하는 이자가 ,,. 하루 갚아야만 할 빛 이자만 15억 이라거늘,,. 하루에 15억 벌어도 시원찮을 마당에 하루 빛 이자만 15억임에도 불구, 1년에 평균 7천만원 이상 년봉받는 지하철 련롬들이 봉급 인상 요구하면서 불법 집단 파업하는 역적들을 두둔, 몽조리 본떼 뵈기 할 절호의 기회를 잃게한 역적 개새끼 '김 무성'롬! ,,. 저런 게 바로 국민들의 적임! ,,. 저런 쏘세지를 빠짝 곁에 데리고 댕기는 '박 근혜'도 ,,. 싻이 노랗다! 빠드~득!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장관 다루는 모습 같습니다....

물개박수 쳐야할 장성택이가 건성박수 쳤다가  인생종친 사건을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