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이란 말엔 적극 동조하지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4.3과 5.18은 한 단편적 예일 뿐.
대한민국이 냉혹한 국제질서에 살아남기 위해 싫든 좋든 관계하는  절대다수의 국가들이 반공 노선을 취하고 있음에도 혈맹 미국을 멀리하고 6.25 남침전쟁을 배후 지원한 중공 오랑캐놈들과 손잡는 용공정책을 쓴다는 것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국시였던 반공 노선을 버리는 순간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는 좌익이  본격적으로 창궐하기시작하였고 지하에 숨죽이고 있던 좌익이 제세상 만난듯 활개치며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이념대립 남남갈등을 불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친북종북좌익 반역 악행은 반공을 구시대 유물처럼 던져버린데서 기인하는 것이라 보며 4.3 이나 5.18도 그  현상의 한 예라 보는 것입니다.

반공反共 ,  대한민국을 붉은 수렁에서 건져 내는 만병통치약이며 전천후 대책입니다.
반공 노선으로 회귀만 된다면 북괴의 악랄한 만행의 뿌리가 뽑히게 되어 절로 대한민국은 건강한 나라로 원위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국정원은 저 풍광을 즐기는 기관이가?

자업자득....백번 공감합니다.
근디 박그네가 그걸 즐긴다면... 어떻게 봐야 할까요???
내 눈에는 봐도 못본체... 하는 느낌이 듭니다.

!!!

나잇살 쳐먹고서도 철부지처럼 날뛰며 좌좀증후군에 찌든 노인네 보자면 딱할 뿐 입니다.

아니면 저기 뉴욕은 북괴 유엔대사관이 기거하면서 일부 빨갱이들을 포섭해서 교민적화용 꼭두각씨로 쓰곤 하는데 그 꼭두각시들이 방구석에서 기어나와 모처럼 활개치는 정도. 

저 바퀴벌레들은 전반적인 미주 교민들과는 전혀 동떨어진 생각을 갖는 족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