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캐나다와 미국을 방문하고, 유엔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출국한...

박근혜 대통령의 動線을 따라 캐나다 교민과 재미교포들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막말 피켓을 들고 스토킹하는 모습이

촬영된 장면 수십개가 종편방송에 공개되었다.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지는 분통을 느끼면서 이 글질을
한다.

당연히 이러한 장면들은 미국내는 물론 전세계 언론방송의
화면에 잡혔을 것이다.

차마 눈으로 입으로 보고 말할 수 없는 더르븐 막말들이다.

그런데~~

피켓에 나타난 문구는 지금 이 나라 광화문에 걸린 현수막
의 문구와 같은게 많다.

더구나 야당 새민련이 주장하고 종북시민단체가 구호로 내
세운 용어들이 난무하였다.

그리고 북한 언론이 억지 주장하는 말들과 일치한다.

박근혜가 출국하기전에 이 나라의 종북세력들이 먼저 출국
하여 북한 첩자와 만나 이런 짓을 기획한 것이 확실하다.

자~~~그렇다면 세월호 특별법은 북한이 지시하고 야당이
접수하여 세월호 유족들과 합작한 반대한민국,반정부 선동
이 아니고 뭐라고 포장할 것인가~먼저 새민련에게 묻자"

세월호 침몰은 청와대가 기획하고 국정원이 개입한 고의적
폭침이라고 주장하는 피켓을 든 저 교민들은 대체 한국국적
을 가졌던 재외교민인가?

맞다~문제는 이런 무식 불한당같은 교민들을 부추긴 주동자
가 바로 김일성에게 충성서약을 한....골수 빨갱이라는 것이
밝혀져도 우리 정보기관이나 해외공관은 속수무책이다.

세상에~조국의 대통령이 가는 곳 곳을 따라 다니면서 이런
반정부 반국가 짓을 하는 교민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반드시
이 나라가 망하지 않고는 하늘이 노할 것이라는 비참한 생각
이 든다.

저주받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대체~~해외에서 저런 매국노짓을 하는 언행을 그대로 여기
에서도 하고 있는 집단이나 무리들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니라
북한의 지령을 받는 반역도들이 분명하다고 본다.

그 정점에 새민련이 있고,중간점에 세월호 유족단체가 있고,

그 하부에 민노총과 시민단체등 종북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는 귀국 즉시 해외순방 결과를 홍보할 생각을 말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북한과 전쟁을 불사하더라도,

국내의 빨갱이류를 소탕하는게 구국의 마지막 선택이다.

이 더르븐 민족성을 멧돌에 갈아 다시 만들고 싶다"는....

안창호 선생의 절규가 피멍든 가슴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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