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의 상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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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07-26 06:57 조회3,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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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을 2대째 일본에서 가업으로 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국에서 본 하수구입구(도로변이나 차도와 인도의 경계지점에 설치 된것)가
차도보다도 높은 이유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하수구는 말 그대로 도로나 인도의 물이 하수도로 빠지게 함으로써 도로의 물이나 각종 오물이
하수도로 유입하게 함으로써 도로의 수명을 확보하고 도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시설인 것인데....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자연의 이치를 이용하여
하수구 입구 혹은 구멍은 도로보다도 낮게 설치해야 물이나 먼지가 하수도로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가거나 흘러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그런데 한국의 하수구는 그러한 토목의 일반상식과는 반대로 하수구의 입구가 도로면보다 높게 설치 되어 있으니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는다.
한국의 물은 뉴턴의 법칙에 역행한단말인가?
물이 제대로 흘러 들어가지 않아서 도로 가장 자리는 흙과 타이야가루를 위시한 각종오물이 쌓이고
물기가 증발 하고 나면 그런 불순물들은 각종 먼지로 변하여 바람에 날라 올라서 공기가 혼탁해지고
그래서 한국에 가면 가래침을 뱉은 흔적이 도처에 널려 있어 위생에도 대단히 나쁠뿐만 아니라
미관에도 좋지 않다.
그래서 인지 비온뒤엔 국가에서 임금을 주고 청소부를 동원하여 사람이 일일이 빗자루로 쓸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 실정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몸에 배여서 이상스러워 하지 않는다)
그런데 하수구는 대부분 공공사업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국가가 계획하고 설계하고 감독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만드는 것이데 국민들은 불량품을 보고도 조용한 것 보면 이해가 안간다.
그런 주제에 민주요 자주요 민주주의라면 입에 개거품을 쏟으면서 열변하는 것 보면
참 기가 차더라고...
한국대학의 건축 토목과는 무엇을 하는 곳이며
담당공무원의 대가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한심하며
시공회사의 감독들은 무엇을 감독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실제 공사를 하는 기술자는 당달봉사가 아닌지 의문스럽다.
대학생은 주야장창 대모나 해대고 공무원은 뇌물받을 거나 생각하고
건설회사는 어떻게 공사대금을 줄여서 폭리를 취할것만 생각하고
중요한 기술자는 기술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일을 하다보니
즉 제각기 본연의 의무는 잊어버리고 엉뚱한 짓거리만 하다보니
그런 현상이 일어 난것 아닌가?
그런데 그러한 현상은 대한민국 전국에서 확인 할수 있으니
대한민국 토목기술의 수준이 얼마나 개판이며 국고를 헛낭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기본이 되어 있지 아니한 나라의 백성은 그래서 불행한 것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 지를 판단하는 옳고 그름의가치판단의 기준이
완전히 잘못된 족속이 현재의 대한민국국민들이 아닌가 심히 염려된다.
반쪽이면서 주적을 머리에 이고 사는 위험 천만한 곳에살면서도 이지경이니
통일이 되면 진짜 요란할 것이다.....
하찮은 하수구를 예를 들어 말했지만 저수준의 것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높은 수준의 것이 될 턱이 없다.
그래서 건국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민주주의를 가지고 우왕좌왕 하고들 있지 않는가?
결론은 한국의 상식은 국외에선 비상식이란 말이다.
한국에서 본 하수구입구(도로변이나 차도와 인도의 경계지점에 설치 된것)가
차도보다도 높은 이유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하수구는 말 그대로 도로나 인도의 물이 하수도로 빠지게 함으로써 도로의 물이나 각종 오물이
하수도로 유입하게 함으로써 도로의 수명을 확보하고 도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시설인 것인데....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자연의 이치를 이용하여
하수구 입구 혹은 구멍은 도로보다도 낮게 설치해야 물이나 먼지가 하수도로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가거나 흘러 들어가게 만드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그런데 한국의 하수구는 그러한 토목의 일반상식과는 반대로 하수구의 입구가 도로면보다 높게 설치 되어 있으니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는다.
한국의 물은 뉴턴의 법칙에 역행한단말인가?
물이 제대로 흘러 들어가지 않아서 도로 가장 자리는 흙과 타이야가루를 위시한 각종오물이 쌓이고
물기가 증발 하고 나면 그런 불순물들은 각종 먼지로 변하여 바람에 날라 올라서 공기가 혼탁해지고
그래서 한국에 가면 가래침을 뱉은 흔적이 도처에 널려 있어 위생에도 대단히 나쁠뿐만 아니라
미관에도 좋지 않다.
그래서 인지 비온뒤엔 국가에서 임금을 주고 청소부를 동원하여 사람이 일일이 빗자루로 쓸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 실정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몸에 배여서 이상스러워 하지 않는다)
그런데 하수구는 대부분 공공사업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국가가 계획하고 설계하고 감독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만드는 것이데 국민들은 불량품을 보고도 조용한 것 보면 이해가 안간다.
그런 주제에 민주요 자주요 민주주의라면 입에 개거품을 쏟으면서 열변하는 것 보면
참 기가 차더라고...
한국대학의 건축 토목과는 무엇을 하는 곳이며
담당공무원의 대가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한심하며
시공회사의 감독들은 무엇을 감독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실제 공사를 하는 기술자는 당달봉사가 아닌지 의문스럽다.
대학생은 주야장창 대모나 해대고 공무원은 뇌물받을 거나 생각하고
건설회사는 어떻게 공사대금을 줄여서 폭리를 취할것만 생각하고
중요한 기술자는 기술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일을 하다보니
즉 제각기 본연의 의무는 잊어버리고 엉뚱한 짓거리만 하다보니
그런 현상이 일어 난것 아닌가?
그런데 그러한 현상은 대한민국 전국에서 확인 할수 있으니
대한민국 토목기술의 수준이 얼마나 개판이며 국고를 헛낭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기본이 되어 있지 아니한 나라의 백성은 그래서 불행한 것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 지를 판단하는 옳고 그름의가치판단의 기준이
완전히 잘못된 족속이 현재의 대한민국국민들이 아닌가 심히 염려된다.
반쪽이면서 주적을 머리에 이고 사는 위험 천만한 곳에살면서도 이지경이니
통일이 되면 진짜 요란할 것이다.....
하찮은 하수구를 예를 들어 말했지만 저수준의 것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높은 수준의 것이 될 턱이 없다.
그래서 건국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민주주의를 가지고 우왕좌왕 하고들 있지 않는가?
결론은 한국의 상식은 국외에선 비상식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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