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者 누락; 노회찬(부산)

노회찬도 경상도인가요?
경상도 망신 대열 앞줄에 세워야 할 자입니다.
경상도부터 좌파 정화분위기가 일어야 나라가 중심을 잡을 것 같아서...

박영선(민죄당 국회 법사위원장) 경남 창녕...남지읍...홍준표와 같은 동네.

박영선, 박범계 하는 행태 좀 보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6/2013072601810.html?news_Head1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13-07-27 12:01

박영선은 출가외인으로 제외, ㅋ
특히 재혼한 남편이 전라도이므로,
노회찬은 추가했습니다.

위에 나열한 자슥들은  자랑스러운 보리문디가 아님!  메레치 문디도 못되고!
정말로 경멸스러운 늠들이다!
남사스럽다는 표현은 최고의 경칭에 속한다.
참께 들께 노는데 아주가리는 못끼나 하고 GR하는 아그들이네여!

맞습니다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동네사람들은 다름아닌 경상도입니다
그네 할매가 빠졌군요

가장 근본 문제를 넘기셨군요 ......그 어느 무리에서나 잡초는 한 둘 있기 마련입니다....저것들이 이 나라의 중추인양 행세하는 원인이 뭘까요......그 뒤에 귀태홍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그것들만 아니라면 저것들은 그냥 동네양아치의 꼬봉도 못해볼 놈들입니다......근본원인을 보셔야죠....

경상도 기질은 김 영삼이후 지구상에서 없어졌다.

조족지혈인 몇 가지고
 넘 그라들 마소
 님들 동네 그런 인간들 없나요
 원숭이 나무에 올린 곳은 어딘가요
 우짜그나 힘을 보태야 되지 않겠슴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13-07-27 12:09

내가 소위 PK출신이므로 동향을 비판하고 각성을 촉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들이 호남의 위장막역할 해 줌으로서 시너지 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경상도는 아직 좌파를 질타하는 자체정화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호남이 변하지 않으면 경상도라도 각성해야 나라의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경상도젊은이들이 멋모르고 결과적으로 호남의 장단에 춤추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운 겁니다. 내 보기로 수도권 경상도출신 젊은이들 과반수는 자칭 진보라며 결국 민주당 먹잇감이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경상도빨갱이가 더 문제라는 어느 분의 지적이 있었듯이
전라도야 본래 토양이 그렇다치고
이놈의 경상도 빨갱이들은 왜 빨갛게 물드는지
어리석음과 교만이 그 원인같습니다만...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13-07-27 14:36

내 경험상 좌파는 어느 지역이나 10% 쯤은 있습니다.
문제는 전라도는 90%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상도좌파가 얼굴마담으로 나서면 큰 혼란이 생기는 겁니다.
이제 임계점을 넘은 경상도 좌파는 경상도 내에서 엄중한 비판으로 맥을 못추게 해야만 나라가 안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