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의원, 국회법사위원장 박영선의 개막말은 대한민국의 수치!!

" 야 너 인간이야?" " 사람으로 취급안해."

김진태 "박영선, 국조장서 막말" vs. 박영선 "조작·왜곡"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26일 전날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경찰청 기관보고 도중 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김 의원이 발언내용을 조작·왜곡하고 있다며 속기록을 근거로 제시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가 진행 중이던 어제 민주당 위원으로부터 또 다시 막말사건이 발생했다"며 "민주당 박영선은 21시50분 경 본 의원을 향해 '야 너 인간이야' '사람으로 취급 안 해'라는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막말을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새누리당 전원은 이에 항의해 국정조사를 중단한 뒤 자리를 떴는데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여기까지 따라와서 심한 욕설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의가 다시 시작되면서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이 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의사진행발언을 했는데, 박영선 의원이 이번에는 김재원 의원을 향해 '점잖은 척 하지 말고 그만해' '양의 탈을 쓰고 아주 못된 놈이야, 저거'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것이 과연 3선의 국회 법사위원장 입에서 나온 말이냐. 참담한 심정"이라며 "동료 국회의원에게 이럴 정도니. 기관보고 대상자, 또 앞으로 있을 증인에게는 어떻게 대할 것인지 미뤄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울러 "국회법은 국회에서의 발언은 다른 사람 모욕 할 수 없도록 돼 있다"며 "이는 면책특권이 아니다. 본 의원은 박영선 의원의 막말에 대해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이가 이행되지 않을 시에는 형사고소와 국회 징계요구 등 모든 조치를 강구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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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3&aid=0005286552&cid=950203&ntype=COMPONENT

종북 민주당의 막말은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내란깡패집단의 원조 북괴와 마찬가지로 막말,패륜,폭력,날조선동은 반란세력의 주요 특징이다.

헌법과 법률에 따라 여의도에 똬리를 튼 대한민국의 적을 과감히 소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