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정권 민죄당의 3대 의혹, 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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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7-27 09:52 조회2,9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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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집권하고 놈현까지 10년 좌익정권때 수많은 의혹이 있었지만, 크게 딱 3가지가 핵심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1. 국가원수는 개인이 아니고 국가를 대표하는 헌법기관인 것은 누구보다도 쥐세끼 같았던 김대중이 모
를리가 없었습니다. 다 아시다 시피 김대중이가 누굽니까? 눈치를 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데는 대한민국 국보1호 였고, 거짓말의 달인이라서 김홍신 전 의원이 공업용 미싱으
로 입을 꿰매야 한다고 까지 했던 인물인 것은 다 알 것 입니다.
그런, 김대중이가 북괴에가서 김정일과 단둘이서 40분간 회합을 했는데, 이때 이시간동안에는 경호조
차 하지 못했고, 경호원들 조차 연락이 안되었던 국가원수 부재사태 였다고 합니다.
그럼 한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원수로서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했을때 무엇을 했을까요?
애국행위를 했을까요?
2. 놈현이 퇴임시에 봉화마을로 집권시 만든 모든 서류를 청와대 바깥으로 반출을 했었습니다.
이것도 초유의 사태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돌던 말로 국가일급비밀이 청와대에서 평양으로 시간대별로 팩스로 전송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그런 의혹의 핵심이 바로 NLL 무력화 시도에 대한 비밀이었습니다.
3. 국가원수를 지냈던 좌익대통령이 순식간에 출초상이 나서 입을 다물어 버렸습니다.
놈현이 죽었을 때도 유서를 쓴 시간과 죽은 시간과 병원에 간 시간이 모두 다르다는 의혹이 많았었
고, 특히 김대중이 가 갑자기 병으로 죽었을때는 박쥐원이 세끼만 혼자서 병실을 들랑날랑 하면서
거짓말을 늘어 놓다가 갑자기 김대중이가 죽어 버렸습니다.
얼마전, 어느 기자가 추궁을 하니까 그 당시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면, 그러니까, 김대중이가 위독했다
고 사실대로 말하면 폭동이 날까봐 그랬다고 둘러 댔었습니다. 말이 안되는 개소리지요.
사람하나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특히 세브란스에서.
아무리 우연이라고 해도, 빨갱이 정권을 대표했던 국가원수들이 정권이 바뀌자 마자 둘다 거꾸러져
버렸다는 것과 그리고 의혹이 불거졌다는 것은 우연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3대 의혹은 바로 빨갱이 대통령들과 북괴와 관계가 깊이 배어 있기에 518 진실규명과 함께 파헤져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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