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것만 중요하기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안쓴다
아무리 신문방송에서 빨갱이세상이 되었다해도
가령 길거리에서 수십명의 사람들이 돌에맞아 피투성이로 죽어나가도

일단 내것만 안전하면
일단 내집만 온전하면 내자가용만 이상없으면
그일은 내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놈들은 이런사실을 잘알고있다
교활한 좌익개들이  사람들의 이기주의와 무관심을 이용하여
순도100%의 거짓말을 쏟아내면
이전같으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 사실을

놈들의 거짓선동과 사탕발림에 현혹된 좀비급인간들이 우루루 나와서
민주시위입네하면서  우우해주면
거짓말이 어느새 진실이 된다

빨갱이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그런 국회위원이
대한민국법률를 만들고 그렇게 만든 빨갱이법률로
무심한 시민을 체포구금 재산몰수압수수색 구속을 한다
그러면 빨갱이검사는  말도안되는 사유로 영장을청구하고
빨갱이판사는 영장을 발부한다
그리고 빨갱이판사가  재판하고 판결한다
완전 100% 짜고치는고스톱세상이 되었다

이게바로 적화된 세상이 된것이다
정의가 사라지고 바른말도 안나오고 오직 거짓말이 진실이되고
거짓말이 세상을 움직이는것이다

그런데?
그래도 사람들은  무심하다
왜냐?
내것이 하나도 이상없으니깐
내자가용은  계속주차장 그자리에 건재하고
내아파트는 여전히 내명의로 되어있다
그래서 안심이란다?

이런 정도는 우리나라만 예외아니다
미국도 일본도 프랑스도 일반국민들의 90%는 자기나라시국을 잘모르고 신경안쓴다
그런데 딱하나 다른게있다
그런나라는 언론이 살아움직이는게 다르다
미국,일본,프랑스,티비신문방송은 정확한 사실보도를 하고있고 
무엇이 자가나라국익에 이로운지 무엇이 해로운지
누가 적인지
누가 동지인지를 제대로 보도해준다

우리나라는?
불쌍하게도 우리나라는
거꾸로 보도해준다
이대로 보도하면 국익에 해로운것,  우리나라가 망하는것을
그대로 내보낸다
그러므로 미국,일본 ,프랑스사람들이 보면 매우 이상하게생각한다

북한괴뢰는 셰게적인 테러집단이고 전쟁광인데
그런집단의 이익이 되는 내용만 보도하고
그런집단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의견을 크게보도한다
누가봐도 반역질을 하는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다
왜냐고?

내아파트 내자가용이 건재하니깐
이마트에 가면 여전히 물건이 산더미같이 쌓여있으니깐
풍요롭게 행복한 세상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1974년 페망한 베트남 사이공풍경이 그랬다
1950년 625직전의 서울풍경이 그랫다
아주~~ 평화로왓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망하는것은 순식간이다
한번 주의를 둘러보라
불과 한달전만 하드래도 멀쩡하든 사람이
알거지가 되어서 거리로 내몰린다 (이것은 많이봐왔기에 부인못할것이다)

국가라고 에외있는가?
베트남이 졸지에 폐망한것도
대만장개석이 중국본토에서 페망한것도
우리나라, 필리핀등이  일본에게 합병된것도
독일이 페망하여 두동강 난것도
다~ 졸지에 당한일이다
성경에 그렇게 예언된것이 아니다

무심한사람들을 욕할수는없다
무심한사람들이 알아차렸을때는 손을 쓸수가 없을지경일것이다
개미같이 살아가는 무심한사람들은
그렇다 치드래도
알만한 사람들이 물이넘치는것을 충분히 알았을 인간들이
모른척하는것은 참을수가없다
그런인간들은 둑이터지기전에 제일먼저 도망갈인간들이기에 그렇다

박근헤가 욕을바가지로 얻어먹는것도 그 이유때문이다
모든정보를 매일매일실시간으로 받으면서
지난30년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빨갱이세상으로 변해가는것을 몸소체험했으면서도
전라도빨갱이들에게  너무많은것을 던져주고 있다
박근혜마음은 나도모른다
무슨생각인지 무슨생각으로 그러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그러나
결과를 놓고보면  사안별로 대처해온 결과를보면
대충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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