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 말장난하고있나?
NLL이제 끝내자?
어린애 한테도 책임을 묻는다.
그런데
너라는 작자는국가의 법을 만드는 놈들 소속이 아닌가?
물론 나는 일찍이
영샘이때부터
국회를(國犬園)이라고 불렸지만
다시 말해서 나라의 개(犬)들이 모여서 난장판을 치는 놀이 동산이다는 말이다.
아무리 그러한 개념도 없는 동산의 잡놈이라지만
니가 네 주딩이로 한말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는가?
포기란 단어는 없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빨갱이 스러운 괴변이다.
아무리 변증법을 동원하여도 원론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어느 지역에서 한다는 놈이 앉아서 괴변을 늘어 놓는데
머리가 반이상 빈 놈들이 박장대소를 하면서 밎아! 맞아!
이러한 하 세월이 마냥 너희를 지지할 줄 알고 있지만
꿈깨라
전교조도 너를 보면서 회의를 느낀단다.
어린학생들도
전교조 선생보고 "웃겨"하는 지금이다.
결자해지하라.
여의도 광장에 교수대를 마련하고
"국가안보를 참칭하려는 의도가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한자들은 이 교수대에 목을 달아메고, 전국민이 조국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려 경각심을 갖게하고, 국가의 영토는 그 누구도 적국에 이용당할 여지의 마음이나 말이나 행동을 하여서는 아니되므로 죽은자든 산자이든 모두 이곳에 매달아 영원히 교육의 장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라고 선언한후 스스로 결행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 회개하는 방법이며 국민의 용서를 구하는 길이 됨을 알려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