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조국과 민족'을 빼 버린 노무현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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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7-24 18:13 조회4,11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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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조국과 민족'을 빼 버린 노무현 일당
노무현 일당의 그런 행위가 엄청난 반역행위임을 모르는 우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온갖 매국노 짓을 다 한 노무현 정권이 왜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조국과 민족'을 빼 버리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고 바꾸어 버렸을까요?
물론 한반도의 정통성은 대한민국에 있고 유일합법정부가 대한민국이지만, 과연 노무현이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조국과 민족'을 빼 버리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고 바꾸어 놓은 것일까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 건 절대 아니지요.
NLL을 김정일 일당에게 상납하려 한 노무현이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강조하려고 '조국과 민족'을 빼버린 건 절대 아닌 것이지요.
그럼 왜 빼 버렸느냐? 그것은 바로 다문화 책동의 일환이었습니다.
다문화 책동이 본격화된 건 바로 노무현 정권 때이지요. 당시 노무현이가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피를 섞는 것도 세계화다."
대한민국을 다문화, 다인종화, 혼혈시키려는 책동이 그 때부터 본격화된 것입니다.
'조국(祖國)과 민족(民族)'이라는 말에는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수천년 역사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 조, 나라 국이며 이는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조상들의 역사를 포함한 말입니다. '민족'이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런 '조국과 민족'을 빼 버리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고 바꾸어 버리면 이제 국기에 대한 맹세에는 1945년부터의 대한민국의 역사만 담기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과거 역사로부터의 단절을 뜻하는 것이고 노무현 일당을 포함한 다문화 선동 세력들은 바로 그 것을 노린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이 과거 역사로부터 단절되면 다문화, 다인종화, 혼혈시키기가 훨씬 더 쉬워지기 때문에 국기에대한맹세에서 '조국과 민족'을 빼 버린 것입니다.
대한민국 우파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각종 행사에서 노무현 정권이 훼손해 버린 국기에대한맹세문을 낭독하는 것을 보면 저 분들이 과연 우파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우리 우파들은 이제 역사와 문화와 전통에 대한 수호 의지도 우파의 필수요건 중 하나임을 알고 노무현 일당이 훼손시킨 국기에대한맹세문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조국과 민족'을 되살려야 합니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모두들 다 아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좌파들이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조국과 민족'을 빼 버린 건 바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공격이기도 한 것입니다.
유람가세, 2013-07-24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저 아래 글의 댓글에서 어느 분이 국기에대한맹세문을 언급하셨기에 써 봤습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노무현이 2003년 3.1절에 했다는 말... http://www.ilbe.com/1574475817
// (대한민국은)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나라 // 라는 말은 노무현 때 고쳤다는, 위에서 말하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란 말과 통하는 것 같은데???
좌익도 허용되고 그리하여 기회주의 내치고 좌익이 득세하는 나라로 만들자는 뜻 아닐지???
저들이 말하는 자유란 공산주의도 허용되는 사상의 무한자유를 말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그렇네요. 노무현 일당이 말하는 자유란 공산주의도 허용하라는 무한자유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