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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위조해서 빨갱이 죽산(조봉암) 살리려던 장택상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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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7-23 12:59 조회2,97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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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빨갱이 편에 서서 일한 장택상의 증언을 들었다.

아래는 http://dbs.donga.com/comm/view.php?r_id=00015&r_serial=04 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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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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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사람이 참 이 죽산 따님이 내 짚차를 타고서 빨리 가서 윤길준 군을 한 40분 좌우간에 윤길준 군을 데리고 왔단 말이야. 윤길준 군, 지금 일이 이렇게 됐다 됐으니 너 성명서 하나 만들으란 말이야. 죽산 지금 형무소에 있으니까 니가 대신 하나 만들어. 그래 이제 윤길준 군이 그 내가 거처하는 사랑 그 건너방으로 가더니만 한 2, 30분 만에 성명서를 하나 만들어가지고 왔는데 그 원고지로 한 6, 7 페이지가 돼요. 너무 장황하단 말이야. 내가 그랬지. 여보오 윤 의원, 이거 글은 좋아. 허나 이렇게 장황한걸 누가 다 읽소. 이걸 좀 간소화 합시다. 아 그럼 창랑 선생이 집필 하십시오. 그래도 좋겠소? 이러니까 아 좋고 말고요. 하십시오. 그래 내가 한 6, 7행의 그 성명서를 만들었다 이말이야. 자 이게 죽산의 참 정치적 입장을 밝히는 건데 좌우간 이게 죽산이 한번 봐야 한다. 자의로 이걸 참 단행할 수 없다. 너 빨리 가서 내 짚차를 타고 형무소 가서 죽산한테 이걸 한번 보이고 이게 좋다면 우리가 오늘이라도 이걸 발표를 하자. 좋습니다. 그래 갔단 말이야. 어떠 취지의 내용이었습니까 그 성명서가. 근데 내 성명서의 내용은 그렇습니다. 그게 신문에 전부 보도 됐고 지금도 찾으면 있을겁니다만은 좌우간 그 요지는 이거야. 내가 비록 공산당으로서 사형을 받았다. 하지만 이건 내가 애매하다 본의 아니다 나는 공산당 하고 개별한 사람이다. 하니 내가 만일 형을 참 받아서 내가 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적어도 과거의 나와 같이 일하던 내 동지들은 대한민국에 충성을 바칠것을 내게 나는 청구한다. 이런 그러니까 자기가 공산다잉 아니라는 그 입장을 밝힌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윤길준 군이 형무소에 좇아갔단 말이야. 한 40분 이내에 한시간 이내에 돌아와서 윤길준 군 하는 말이 아 괜히 저 창랑 선생 말 듣고 형무소에 갔다 난 죽산 선생한테 꾸중만 꾸지람만 듣고 왔어요. 그래 난 얼른 생각에 아 죽산이 아마 자기 입장을 안 밝힐라고 왜 이런짓을 하느냐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그 윤길준 씨가 그 아마 뭐라고 나무란것 같다고 그래서 난 기가 죽었지. 아 그럼 할수 없지 할수 있소? 그럼 그거 내시오. 아 그거 아닙니다. 그럼 뭐요? 아 죽산 면회를 요청해가지고 죽산이 나오기에 물었더니만 아 대뜸 누가 집필했소? 그 창랑 선생님이 했습니다. 그러면 고만이지 왜 내게 갖다 뵈어. 창랑이 했으면 그만이지 나한테 보일게 뭐야. 그대로 하지 왜 여기까지 좇아와서 난 그런 얘긴 듣기 싫어하고 아 간수보고 들어가자고 해서 아 그만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 내 말이 그 점이 죽산이오. 그 날 믿는단 말이오. 그러니 내 책임이 더 중하오. 허나 자기가 발표 하시오. 이래서 그게 7월 17일날 그 성명서가 신탁신문에 전부 보도 됐다고 그게 인제 제헌절 입니다.



- 그런지 2주일 좌우간에 그 법부장관이 죽산의 목에다가 밧줄을 걸었습니다. 괴씸 합니다. 예. 공적으로 배신했고 사적으로 배신했고 그건 용서 못할 죄인 입니다. 죽산이 사형을 받아야 옳은가 안 받아야 옳은가 그건 법의 재사니까 내가 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는 안해요. 허나 좌우간 죽산 사형을 연기 하겠다고 정부통령 선거 끝날 때 까지 연기 하겠다고 내게 공적으로 약속을 하고 사적으로 그때 또 내가 당시에 국회의원이니까 공적이라해도 과하다 이 말이야. 해놓고서 2주일 안에 그 사형을 단행한 거는 일종의 죄악이야. 사적으로도 배신이요 공적으로도 배신 그 죄악에 대해서 내가 지금도 용서할 용의가 조금도 없다는걸 내가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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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bs.donga.com/comm/view.php?r_id=00015&r_serial=04


요약하자면 조봉암을 살리려고 조봉암 아들을 불러 공문서를 조봉암이 쓴것인양
조봉암 아들에게 쓰게하고,내용은 조봉암이 빨갱이가 아니라는 내용,
조봉암 아들이 대신 조작질하여 쓰고,장택상이 수정하여 조봉암이 쓴 것처럼 해서
이 내용이 당시 신문에 조봉암이 쓴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를 이용해서 법무장관을 압박해서 사형을 지연시키려한 장택상,이 놈, 죄를 짓고도 오히려 법무장관의 정당한 사형집행에 원한 품은 놈. 이런 놈이 국가 고위층이었다는 게 한심하다.

조봉암, 이 놈 죽어 지옥간 날이 7월 30일.

그런 데 김구 아들이 보훈처장관 할 때, 조봉암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여
빨갱이를 추모하는 나라가 되어있다.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조봉암 ,이 빨갱이는 초대 농림장관을 했다.

이 돌대가리 미친 놈은 빨갱이 개짓을 하다가
공산당을 위장 탈당한 놈이다.

좌우합작을 하자는 공산괴뢰 전술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조봉암은 1952년 대통령 직선제에 출마 ,이승만에 이어 2위를 했다.

이 놈은 전쟁중에 대통령이 되어 공산당에 나라를 주려 한 놈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KOREA】님! '장 택상'은 건국 후, 美軍 민사.군정.계엄 당시에 서울 지방{首都(수도)} 경찰청장을 했던 사람인데,,. 이런 내용은 처음 듣읍니다. ,,. 아마도(?) 추측컨댄, 무슨 약점으로 빨갱이들에 의하여 코에 낚시 바늘이 꿰여져진 바 되어, 그런 행동을 했었을 것일 터! ,,. 빨갱이들의 전형적 수법이죠. 약점을 노리고 공작하는! +++++++++++++++++++++

却說(각설)코요; 首都 警察廳長 '장 택상' 警務總監 말이 났으니 생각나는 건데요만;
특무대장 '김 창룡' 대위는 이 당시, 인천.서울 계엄 수사반장 임무.직책을 수행 중이었,,. 그 秘話.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당시 미군 민사.군정.계엄 총사령관 '하지' 중장 휘하, 首都서울地方 민사군정계엄 分所長 '모' 미군 육군대령의 ¼[ton] WILLIS jeep 車를 도난 당하는 부끄러운 사건이 발생! ,,.
미군 군정청에서는 당연히 한국 경찰에게도 지시, 범인 체포에 혈안이었으나, 수도서울경찰청장 '장 택상'은 한달 반이 지나도 범인을 검거치 못하자! ,,.

초조해진 美軍 軍政廳에서는, 또한 당연히 한국군에게도 추가 지시; 범인 수사.체포 요구를 육본을 경유, 서울.인천 지구 계엄 수사반장이던 特務隊 '김 창룡' 대위에게도 범인 수사.체포령이 하달되었는데! ,,. 서울.인천 地區계엄수사반장 특무대 '김 창룡'대위는 명령받은지 불과 1주만에!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서울 변두리 왕십리 소재, 모 자동차 써비스 공장에서 바로 그 미군 ¼[ton]WILLIS jeep 車를 완전 분해 작업에 착수하는 현장을 체포 령장을 제시, 범인들을 일망타진 검거하는 수훈으로 당시 육군 헌병과 특무대와의 범죄수사 능력을 과시! ,,.
이리하여 미군청에서는 특무대 '김 창룡'대위가 갑자기 '부웅~!' 뜨는 계기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

↗ 이 내용은 '김 창룡'소장 암살범 下手人 '서울 지구 병사구 사령관{오늘날의 '서울병무청장'} '허 태영' 헌병 대령의 직속 상관 육군헌병사령과 '孔 國鎭(공 국진)' 준장의 회고록 ≪어느 老兵의 哀歡≫ 이라는 책자에 거론된 내용입니다. '허 태영'헌병대령은 총살집행되고, '공 국진'헌병사령관은 '사형' 언도를 받았으나, '이 승만'대통령의 최종 재가 과정에서 '무기'로 감형되어져 부산 육군형무소에 수감생활하다가; 1960.3.15 마산 사태 '김 주열'군의 조작 사고로, 빨갱이 민주당이 정권을 잡자, 돌연 '특별 사면'되어져 출옥! ,,.

1961.5.16 발발 후! '박 정희'대통령과 육사교# 2기 동기이던 '공 국진'은 군부대 도로 공사를 도급받아; ≪江原道 春川 샘밭{泉田里(천전리)} ~ 삼팔선 경계 마적산 고개 정상 ~ 華川郡 간동면 悟陰里(오음리) 臥地線(와지선) ≫ 까지의 2차선 도로를 참 잘 건설! ,,. VIET-NAM 파병 장병들은 이 고개에 신설된 비상 작전 도로 덕분에 춘천역까지의 도보 행군으로 고생하지 않도 되었죠.

지금도 '공 국진'준장은 생존! ,,. 여불비례, 총총.

korea님의 댓글

korea 댓글의 댓글 작성일

1965.3.23일 방송 내용으로 장택상이 방송에 출연하여
자유롭게 과거 회상하면서 대답하는 방송의 내용을 실제 목소리로 나옵니다.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dbs.donga.com/comm/view.php?r_id=00015&r_serial=04

링크 클릭하시면 듣고 읽을 수 있습니다.
동아방송입니다.1980년 통폐합 이전의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방송 전부 들을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그 방송 중 일부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윤 길준'이가 아니고, '윤 길중'일 터! 진보당 부당수 국회의원! ,,.
지역구는 강원도 원주! 출생지는 함경북도 북청! 일제 시대 때 행정 고시 합격, 21세의 약관으로 전남 목포 시장을 지냄! ,,. 1961.5.16 후 옥고를 치루고! ,,. '노 태우'시절에 '민정당'에 고문으로 채용되어졌었죠! ,,. 화합이란 명목으로 특별 선처를 했었건만, 결과는 ,,.
무지비하개 '전략'을 고려치 말고, '전술'을 시행 가차없이 쥑여버려야! ,,.
그게 바로 최고.최선의 방책이며 '전략'임을 알아야! ,,.

우리는 '임 천용'대님이 '1980.5.18 광주사태' 때 - - - 북괴군 특수부대 600명 투입사실 알리기 보고대회시에도 언급했었지만! ,,. '전략'이란 단어를 너무 흔히 사용함! ,,.
'전략'보다 더 어려운 거이가 '전술'이며 이들을 실천하는 게 '전투'임! '전투'가 얼마나 어렵?! ,,.  //////

육사교 생도들이 대학생 생도 신분으로 世界 戰史를 통하여 '전략'을 배우지만! ,,.
훗날 인관하여 실무부대 근무타가 대위 때 고등군사반에서 전술학에서 '전술'을 배우는데 이분대.소대.중대.대대.연대 전술! '전술'이 훨씬 더 어려움을 비로서 깨닫! ,,. 餘 不備 禮, 悤悤.

korea님의 댓글

korea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링크 누르시면 장택상의 실제 방송 음성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1980년 방송통폐합 되기 전의 동아방송 녹음 파일입니다.
동아방송 에전 사이트인데,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방송했던 내용들을 음성과 녹취록이 동시 듣고 읽기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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