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없는 공권력은 직접 무장해제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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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2 작성일13-07-23 16:30 조회3,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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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무리들에게 더이상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세금을 갖다바칠 수는 없다.
국가를 상징하는 공권력이 고사된 마당에 국민도 이제 살 길을 찾아야 한다.
광주 5.18 좀비에게 선량한 시민이 살해당했다.
공권력의 실종은 결국 국가를 떠 받치는 공동체의 합의가 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합의가 사라진 집단이 더 이상 국가로서 개인을 규제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북한 핵이라는 생존의 한계에 노출되어 있다.
약소국의 딜레마까지는 인내할 수 있다.
그러나 동네 앞마당 조차 유린당해야 한다면 존재의 지속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그동안 정체성을 숨긴채 내 마을, 내 가족의 안위를 위태롭게 만든
대한민국을 위장한
모든 헛된 레짐들을 모조리 처단할 것을 한반도 제위,
각 동도들에게 엄숙히 호소한다.
앞으로 이 순간부터 모든 반 국민적 국가사칭 기관들의 효력을 박탈하고 권한을
폐기하며
......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수호할 의지가 명확한 민간 지도부가 형성되는 순간
새로운 구체적 포고령은
선포될 것이다.
국가를 상징하는 공권력이 고사된 마당에 국민도 이제 살 길을 찾아야 한다.
광주 5.18 좀비에게 선량한 시민이 살해당했다.
공권력의 실종은 결국 국가를 떠 받치는 공동체의 합의가 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합의가 사라진 집단이 더 이상 국가로서 개인을 규제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북한 핵이라는 생존의 한계에 노출되어 있다.
약소국의 딜레마까지는 인내할 수 있다.
그러나 동네 앞마당 조차 유린당해야 한다면 존재의 지속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그동안 정체성을 숨긴채 내 마을, 내 가족의 안위를 위태롭게 만든
대한민국을 위장한
모든 헛된 레짐들을 모조리 처단할 것을 한반도 제위,
각 동도들에게 엄숙히 호소한다.
앞으로 이 순간부터 모든 반 국민적 국가사칭 기관들의 효력을 박탈하고 권한을
폐기하며
......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수호할 의지가 명확한 민간 지도부가 형성되는 순간
새로운 구체적 포고령은
선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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