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민족이란 무엇인가? 단일민족주의는 국제결혼 가정에게도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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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7-24 00:14 조회2,9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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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민족이란 무엇인가? 단일민족주의는 국제결혼 가정에게도 이롭다.
- 단일민족을 순혈주의로 오해해서는 안된다. 인종주의가 아니다.
- 다문화는 세계적인 추세가 아니다.
2011-05-16, 2011-08-17
단일민족이란 문화적으로든 혈연적으로든 인종갈등의 소지가 전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순혈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자연스러운 국제결혼은 허용하되 한국에 동화시켜야 한다. 다문화를 허용하면 안된다. (요즘의 국제결혼 증가는 다문화꾼들이 의도적으로 조장한 측면이 크다.)
지금까지 한국에는 인종갈등의 소지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단일민족인 것이다. 단군할아버지의 자손이라서 단일민족이라는 게 아니다. 단군할아버지의 자손이든 아니든 역사적으로 인종갈등의 소지가 전혀 없는 상태로 만들어져 왔기에 한국은 단일민족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 동남아, 서남아, 아프리카, 백인들 등으로 다문화 사회가 되면 인종갈등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인종갈등 없이 백년 이상 지낼 수가 없다. 다문화 사회에서 인종갈등은 필연이다.
한국인들 중에는 아직 외국인들이 소수인 상태이니까 아무런 경계심 없이 다문화는 대세라면서 허용하자는 부류가 있는데 이는 정말 큰일날 일이다. 외국인들이 무시 못할 다수가 되는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
외국인들이 한국 인구의 20프로 정도만 되어도 인종갈등과 폭동이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다. 지금 이런 속도로 외국인들이 유입되면 그들이 한국 인구의 20프로가 되는 건 금방이다. 인종갈등은 교육과 캠페인으로 막을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며 이는 외국의 사례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인종갈등과 폭동은 한 번 일어나면 수많은 생명을 다치게 하고 국가를 분열시킨다. 그런 위험이 있는 다문화, 다민족 사회를 왜 만들려고 하는가? 미친 짓들을 당장 중단시켜야 한다.
그리고 지금 한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이 130만명 정도라면 그 중의 대부분은 한국 국적이 없고 취업비자로 와 있거나 불법체류자들이기 때문에 기한이 되면 돌려 보내거나 즉시 추방해야 하는 사람들이므로 실제로 고려해야 할 외국출신들은 국제결혼자들이며 이는 불과 몇십만명이다.
불과 몇십만명이 4천만명 이상 되는 한국에 들어 왔다고 해서 한국이 다문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건 미친 소리다. 그 몇십만명은 한국문화에 동화시켜야 할 대상이지 다문화 권장의 대상이 아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며 어느 나라에서나 그 건 진리다.
다문화 책동은 미친 짓이다. 당장 중단시켜야 한다.
■ 단일민족주의는 국제결혼 가정에게도 이롭다 -- 자녀들에게 동화를 통한 평화를 물려 줄 것인가, 다문화를 통한 인종갈등을 물려줄 것인가. 당연히 평화가 우선이다.
단일민족주의는 국제결혼 가정과 그 자녀들을 한국문화에 동화시키는 걸 원칙으로 하며 그러면 그들도 절대다수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인종갈등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데 이게 얼마나 큰 행복이요 이로움인지를 알아야 한다.
인종갈등의 소지가 전혀 없는 사회. 지금까지 한국인들은 그런 단일민족사회에서 살아왔으면서도 그 소중함과 이로움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미 다문화의 끝은 인종갈등이요 충돌이요 폭동이요 나아가 내전과 학살, 분리독립이라는 게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 충분히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생각해 보라. 국제결혼 가정의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동화를 통한 평화를 물려 줄 것인가 아니면 다문화를 통한 인종갈등과 유혈사태를 물려줄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며 당연히 전자를 선택해야 한다.
■ 국제결혼 가정의 동화는 당연한 것이다. 각 나라 땅에서 그 나라의 주류 전통문화 보호는 당연한 것이다.
한국에서 다문화를 인정해 버리면 결국은 다문화 집단들이 크게 늘어나서 한국 원래의 주류 전통문화는 퇴색되어 버린다.
각 문화라는 건 배타적인 영토를 필요로 한다.
어떤 문화이든지 그것이 잠깐의 유행에 따라 생긴 게 아니고 인류의 오랜 역사활동에 기반한 <역사성 문화>라면 반드시 그 문화만이 배타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영토 기반이 있어야 평화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어떤 문화이든지 자기만 배타적으로 비빌 언덕이 필요한 것이지 그러지 않고 어느 한 지역에 서로 다른 역사성 문화를 가진 집단들이 대규모로 섞여 있으면 반드시 충돌과 폭동, 나아가 학살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따라서 한국의 전통문화가 주류로 정착되어 있는 한국 땅에서는 국제결혼 가정들을 철저히 한국문화에 동화시켜야 하는 것이며 <다문화>라는 말 자체를 아예 사용해서는 안된다. 그래야 한국의 주류 전통문화를 보호할 수 있으며 이는 유엔의 <문화다양성 협약>에도 합치하는 일이며 국제상호주의이다.
다문화는 유엔의 <문화다양성 협약>에 어긋나며 인류의 문화를 파괴하는 행위다. 왜냐 하면 세계 각 나라들이 모두 다문화로 되어 버리면 각 나라의 주류문화는 쇠퇴해 버리고 짬뽕되어 버리고 각 문화의 원형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세계 인류의 문화다양성을 유지하는 차원에서도 다문화 책동은 막아야 한다.
■ <다문화> 또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 <국제결혼 가정> 또는 <국제결혼 자녀>라는 말이 맞다.
<다문화> 또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말은 국제결혼 가정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동화를 원천배제하고 한국내에서 우리 한민족의 문화와는 다른 문화의 집단들을 키워 혼란을 조성하겠다는 불순한 세력의 불순한 의도가 담긴 말이다.
따라서 <국제결혼 가정> 또는 <국제결혼 자녀>라는 말을 써야 하는 게 맞고 그들 가정과 자녀들은 2대, 3대가 흘러가면 더 이상 국제결혼 가정, 자녀가 아니라 완전한 한국인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동화정책을 써야 한다.
그리고 사실은 그런 동화정책을 쓰지 않더라도 가만히 놓아 두면 국제결혼 가정들은 자연스럽게 한국문화에 동화되게 되어 있다. 그들 가정들의 사람 수는 많아 봐야 수십만이니 4천만이 넘는 한국 인구에 동화되는 건 너무나 쉬운 일이다.
즉, <다문화>라는 말을 안 꺼내고 그냥 가만히 놓아만 두어도 자연스럽게 동화되게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들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는 다문화를 해야 한다며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으니 그 의도는 매우 불순하며 어떤 매국노적 목적이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 다문화는 세계적인 추세가 아니다. 불순한 무리들에 의해 억지로 조장된 것이며 오히려 폐지하는 게 세계적인 추세다.
뭐든지 억지로 조장된 걸 대세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인정해 버리면 불순한 무리들을 도와주는 게 되고 만다. 다문화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다문화는 대다수 민중들의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된 게 아니라 한국, 유럽 등 각 나라 정권과 언론과 재벌들이 어떤 불순한 목적을 가진 세력의 조종에 따라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는 일방적으로 밀여붙여 온 것이니 전면 폐기해야 한다.
실제로 지금 유럽의 각 나라는 다문화 정책의 허구성과 실패를 선언하고 이를 폐기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하며 아래는 관련 뉴스들의 한 예다.
.....유럽의회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2011.02.17)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다문화정책실패선언" (2011.02.11)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2011.02.06)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2010.10.17)
.....호주,다문화주의 공식 폐기
.....호주정부, ‘다문화주의’ 기피 공식화
.....美의회 反이민 법안 ‘영주권 봉쇄까지’ 상정
.....미 애리조나주 반이민법 다른주로 확산조짐
.....세계 각국 불법이민에 문단속
■ 세계화, 국제화, 글로벌화는 단일민족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화, 국제화를 하려면 다문화를 해야 한다고 오해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이다. 세계화, 국제화, 글로벌화는 다문화를 하지 않고 단일민족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문화(=다인종화)로 세계 인구를 마구 섞는 게 세계화가 아니다. 세계화, 국제화, 글로벌화는 국제교류로 하는 것이지 세계 인구를 마구 짬뽕시키는 다문화로 하는 게 아니다.
국제교류와 다문화는 다르며 우리의 세계화는 국제교류만으로도 충분하며 그것은 각 나라가 다른 나라의 인구를 무조건 받아들여 국적을 내줘야 한다는 걸 전제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각 나라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지식과 기술과 문물의 이동과 교류, 참조이며 사람의 경우 유학이나 직장 파견 등으로 임시로 이동하는 것일 뿐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런 국제교류만으로도 세계화, 국제화, 글로벌화를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이는 우리가 단일민족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다문화꾼들의 선동질과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을 상기해야 한다. 그런 말들에 따르면 다문화는 세계 인구를 짬뽕시켜 세계 각 지역의 문화들을 희석시키고 원형을 파괴하는 것이니 오히려 세계화를 방해하는 짓이다.
■ 다문화는 국가분열의 지름길이다.
보라. 인권이니 관용이니 하면서 국민들의 뜻도 제대로 묻지 않고 다문화를 추구한 유럽 각 나라들의 현재 꼬라지를 보라. 국가와 국민들은 분열되고 있고 이민 온 이슬람인 등 외국인들이 주인 행세를 하려 들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폭동도 일어났고 특히 영국에서는 지금도 다문화 문제가 개입된 폭동이 일어나고 있으니 정작 그 나라 국민들의 실제 인권상황은 다문화를 하기 전보다 훨씬 나빠졌다.
다문화는 곧 다인종화이며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해도 결과는 하나, 폭동과 국가분열이다. 한국이든 유럽이든 어디든 외국인들의 수가 많아지면 그들은 쪽수를 믿고 주인 행세를 하려 들게 되어 있고 수틀리면 분리독립을 요구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내전도 일어나게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이 건 인류의 역사가 생생하게 증명해 주고 있다.
다문화는 그 어떤 나라에서도 성공할수 없으며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매국노 정책이고 국가를 분열시키고 폭동을 야기하는 미친 짓거리다.
각 문화라는 건 배타적인 영토를 필요로 한다.
어떤 문화이든지 그것이 잠깐의 유행에 따라 생긴 게 아니고 인류의 오랜 역사활동에 기반한 <역사성 문화>라면 반드시 그 문화만이 배타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영토 기반이 있어야 평화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어떤 문화이든지 자기만 배타적으로 비빌 언덕이 필요한 것이지 그러지 않고 어느 한 지역에 서로 다른 역사성 문화를 가진 집단들이 대규모로 섞여 있으면 반드시 충돌과 폭동, 나아가 학살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다문화'라는 말은 지구상에서 각 역사문화 집단이 각자의 고유한 영토를 가지고 따로 살아갈 때에만 사용가능한 것이다. 즉, 전 지구적 단위에서만 각 문화의 영토 구분 하에 '다문화'라는 말이 사용가능한 것이지 한 주권국가의 영토내에서 다문화를 허용하는 건 말썽과 충돌만 일으킬 뿐이며 국가분열 내지 분리독립을 초래하고 만다.
그렇게 국가분열을 초래하는 다문화 책동을 자행하고 있는 무리들을 국가민족의 반역자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기록하라.
애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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