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하면 떠 오르는 四字成語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7-22 11:44 조회3,274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外華內貧
외화내빈 : [명사] 겉은 화려하나 속은 빈곤함.
현재로선 이 말 외에 달리 표현할 글귀가 없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속빈강정!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이중성격자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전형적인 배신자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 줄 알고 아무 말않하는 인간...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여자김영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직은 경솔(?)하게 '박 근혜'각하를 비난만하고 싶지 않지만! ,,.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는 俚諺(이언)도 있거니와, 이래도 되는 건지?! ,,.
성실하게 준법하고 살아왔었던 시민들만 끝없이 손해보는 '누리' 된 거이가 참된 '누리'냐? ,,.
또, 겉은 화려(?)하되 속은 無法 天地(?)로 엉망진창인데도 궁뎅이로 마냥 깔아 뭉개, 그냥 시간만 끌어가면서, 누구에게 지연작전에 도움을 주려는 樣(양)! ,,.
1866년,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 여황제는 비록 '普墺 戰爭(보오 전쟁)'에서 '독일의 황제 '빌휄름 1세' 휘하의 '비스마르크' 총리 - - - '大 몰트케' 元首에게 패배≪外貧(외빈)≫했지만! ,,.
內治(내치)를 잘했으므로, '오스트리아'를 나름대로 굳건히 지탱.유지해 나아갔음! ,,. ≪內華(내화)≫
물론; 1961.5.16 군사 혁명 시, '박 정희'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께서도, 좌익성 인물들 - - - 예를 들어, KAPF 출신 '유 진오'{고려대 법과대학 출신; 명작 단편 소설 '滄浪亭 記(창랑정 기)' 의 작가를 등용해서 운용도 했었지만,,. 그는 겉 명성만 요란했지 실속은 없었으며, 感性만 편중 발달했지, 실무 행정 능력 등, 군부 장교들의 현실적인 다방면 행정.실기면과 대조/비교 시, 너무나도 실망감만 안겨주고 오히려 군부 출신 장교들에게 "이런 사람이 그토록 유명했었나?" 라는 '실망감 + 자신감' 을 혁명군 장교.장성들에게 북돋아 주기에 충분한 역할을 했었다고 여겨짐! ,,.
지금 '박 근혜'각하께서도 혹시나 부친의 전례를 답습하려는듯 여겨지기도 하지만, 아무리 숯을 빨아도 결코, 결코 희어지지 않.못하며 오히려 소중하기 짝이없는 시간만 벌어즌 결과로 됨을 각성하셔야! ,,.
긴급 대책{건의} : 대북 심리전 삐라 살포가 최선! - - - '박 상학'대표! http://www.ffnk.net/
여불비례, 총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이런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사자성어라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만....
알쏭달쏭???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