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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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2 작성일13-07-22 14:50 조회3,7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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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판은 일찌기 유례없는 판이 될 것이다.
반도의 대통령, 혹은 박정희의 딸이라는 식의 접근법은 구두신고 발 긁는 것이다.
윤창중이를 국익을 위해 무료 변론하겠다는 김 변호사의 애국 열정마져
모조리 매도당하고 있다.
방금 본 MBN 손 뭐시기 개새끼 변호사놈은 어쨌든지 증오를 표현하는데 환장했다.
김 변호사한데 이 기회를 빌어 사과한다.
지난 십 수년전 홍대 앞에서 내가 흥분한 것 ,
당신도 남자니까 자초지종을 들으면 이해 할 것이다.
전라도라는 반도의 악은 마치 바닷 속에서 돌아가는 맷돌 같은 것이다.
끊임없이 소금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그들의 악은 계속 된다.
방송의 껀껀이 역(疫:염 병 역)한 전라도 사투리가 튀어 나온다.
종편 대두 조선의 역한 전라도 출신 기자들의 눈 빛은 5.18 시뻘건 흡혈귀 눈 빛과 같은 유전자들이다.
태평로 선 술집에서 술을 먹는데 조선 종편에 정치부 기자라는 놈으로 나왔던 새끼를 우연히 봤다.
TV 화면에서 느꼈던 , 출신지를 세탁한 실물로 바로 확인하였다.
이미 전라도는 광범위하게 중추신경을 장악하고 있다.
박근혜는 혹시라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린치라도 당하지 않는지......
전라도를 통제하라는 경구는 그들의 심성이 몇 년전 젊은 여자를 배에 태우고는 음심이 발동하여
여행 온 두 남녀 대학생을 살해한 전남 보성의 영감탱이처럼 그들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는다는
상황설정이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 악귀로 돌변하는 본성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관직은 권능이고 이는 자신의 힘 닿는데까지 무한정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 그 증거들을 목도하고 있다.
종편 조선에 살기 가득한 조선 정치부 기자들을 보면 신은 박근혜 판보다 더 큰 판을 짜고 있을 지도
모른다.
반도의 대통령, 혹은 박정희의 딸이라는 식의 접근법은 구두신고 발 긁는 것이다.
윤창중이를 국익을 위해 무료 변론하겠다는 김 변호사의 애국 열정마져
모조리 매도당하고 있다.
방금 본 MBN 손 뭐시기 개새끼 변호사놈은 어쨌든지 증오를 표현하는데 환장했다.
김 변호사한데 이 기회를 빌어 사과한다.
지난 십 수년전 홍대 앞에서 내가 흥분한 것 ,
당신도 남자니까 자초지종을 들으면 이해 할 것이다.
전라도라는 반도의 악은 마치 바닷 속에서 돌아가는 맷돌 같은 것이다.
끊임없이 소금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그들의 악은 계속 된다.
방송의 껀껀이 역(疫:염 병 역)한 전라도 사투리가 튀어 나온다.
종편 대두 조선의 역한 전라도 출신 기자들의 눈 빛은 5.18 시뻘건 흡혈귀 눈 빛과 같은 유전자들이다.
태평로 선 술집에서 술을 먹는데 조선 종편에 정치부 기자라는 놈으로 나왔던 새끼를 우연히 봤다.
TV 화면에서 느꼈던 , 출신지를 세탁한 실물로 바로 확인하였다.
이미 전라도는 광범위하게 중추신경을 장악하고 있다.
박근혜는 혹시라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린치라도 당하지 않는지......
전라도를 통제하라는 경구는 그들의 심성이 몇 년전 젊은 여자를 배에 태우고는 음심이 발동하여
여행 온 두 남녀 대학생을 살해한 전남 보성의 영감탱이처럼 그들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는다는
상황설정이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 악귀로 돌변하는 본성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관직은 권능이고 이는 자신의 힘 닿는데까지 무한정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 그 증거들을 목도하고 있다.
종편 조선에 살기 가득한 조선 정치부 기자들을 보면 신은 박근혜 판보다 더 큰 판을 짜고 있을 지도
모른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박근혜도 협박을 받고 있을지도 모를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