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록을 두고 없어졌네, 못찾고 있네 하며 뜨거운 날씨만큼  연일 떠들고 있고

안 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 국민들을 더욱 더 짜증스럽게 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화록에 NLL 포기 발언은 없지 않느냐며 생떼를 쓰는데

그러면 NLL 사수 의지가 있느냐 하면 그것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민빨당이 얼마전 황우여 대표가 제안 했든 것 즉, 새누리당과 함께

"NLL 사수 공동 선언"을 하면 되는데 이것은 반대 하고 있다.

 

결국 한 줌도 안 되는 종북좌빨 표를 포기하거나 버리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저런 년놈들이 국회의원이라니 정말 한심할 정도이다.

이것도 법을 국회의원 지네들이 만들어야 하겠지만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선거에 나서는

사람들은 국가정체성 심사를 거쳐야 하겠다.

뱀발]

보도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에 제출된 당시 목록 갯수와 화일 용량을 현재 시점과

대조 해 본 결과 정확하게 일치함.

 

예를 들어 접수 당시 목록 갯수 100개, 화일 용량 5G Byte 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현재도 목록 갯수 100개, 용량 5G Byte 이라는 것.

 

거기에 대화록은 어디에도 없음.

 

게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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