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새 대가리 상고출신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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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7-22 22:37 조회3,7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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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팔리는 무현이 동무.
재임시 농부가 계란으로 면상을 날려 버렸다.
'가져갈 것은 가져가고,
국가기록원에 넘길 것은 넘기고,
없앨 것은 없애라'
이게 대통령이 할 수 있는 말인가?
이것은 북괴 김일셍이와 그 아쎄끼 빨갱이나 하는 말 인 것이다.
능력이 부족 하드래도 양심껏, 성의껏 나라를 지켰더라면 누가 상고출신
이라고 업신여기겠는가?
전 인류가 존경하는 링컨은 상고는 커녕 핵교 구경도 못 했단다.
패악의 상징 연산군 때도 사초는 엄중히 보전 했다고 한다.
왜?
역사는 국가의 정체성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근본 없고, 기본 없는 미천한 것들, 빨갱이, 정은이 똘만이 넘들앗!
허구헌날 너희들 그 천박한 반역질에 신물이 넘어온다.
주리를 틀어 직일 넘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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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본인은 노무현 부산 동구 국회의원 선거 연설도 초량 중앙 그장에서 몇번 듣고 당시 말은 그데로 잘하고 의치에도 바른 말이라는 생각을 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한번쯤은 국회에 진출을 성원 한적도 있읍니다 그후 몇년인 가 세월은 흘러 2002년 인가 대통령에 당선 어리등절 취임 하고 몇년이 흘러도 이분이 정말 대통령이 맞나 ..! 실감을 느끼지 못했읍니다 본인의 좁은 생각으로 놈현 그는 새상을 아주 우습게 봤으랴 생각합니다 즉 . 새상을 아주 쉽게 쉡게 너무 자신 만만히 본겄이 아니가 여겨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