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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평산 작성일13-07-23 00:57 조회3,8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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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서글픔니다
대한민국 안에 대한민국과 대한인이 안보인다는 것에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은 자신의 조국이 아니라고 말은 못하면서 행동하는 보이지 않는 반역의 무리들이 존재 한다는것에
가장 충성스러운 사나이들, 푸른제복의 가장 믿어야할 '국위충 족위명" 하며 굳건히 지켜야할 대한민국 국군 내에서 자신의 조국에 충성을 못할지언정 배신은 반역이며 적을 이롭게 하였다면 삼족을 멸하여야 하거늘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5.18 광주사태의 진실을 이야기 하였다고 보직해임 당하였다는 대한민국의 초 중급장교와 보직해임을 지시한 지휘자는 총성하여야 할 조국이 대한민국인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지 따저 물어야할 것이다
어찌하여 내 나라 내땅에서 5.18 광주사태를 이야기하면 입을 봉하려하고 정론과 정의의 펜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기에 대한민국보다는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편향에서 아부하는가?
국회에서 군에서 사회각처에서- - - -
간첩들이 보이지 않고 염탐하는 모습을 찾을 수 없는것은 그리할 필요가 없어졌기 대문이며
공공의 신분으로 악을 쓰며 반역을 행하여도 처벌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리더와 분노하지 않는 대다수 국민들 때문이다
기어코 쓰러지고 넘어가게 될때(적화)가 되면 외국으로 도망치려는 생각에서인가?
도망가면 어디로 갈것이며 그렇게 산다고 천년을 살것인가?
인명은 재천이라 하지 않았는가?
어차피 태어나 죽어야할 생이라면 죽음에 이르렀을 때 가장 가치 있는것은 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奉命 한다면 안중근 의사가 부러울까?
작금의 현실을 돌아볼때에 우리는 지금 일제시대에 살던 우리의 선조들이 독립운동을 하던 심정과 각오로 현실을 직시 하여야 할 것이다
나는 오늘 분명히 들었다 한 사나이의 울부짓음을,
통한과 비통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며 소주잔을 기울이며
자신을 달래는 대한민국 화랑의 후예 육사인의 애간장 소리를
조국 대한민국에 충성하겠다며 충성을 다하여온 육사인으로서 군에서의 지휘관 생활 , 그러나 이제사 알고 느낀것은 허탈과 배신과 분노 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수장들에게 충성하겠다며 보낸 군에서의 지휘관 시절을 상기하며 괴로워 소주잔을 기울입니다
오늘도 전화가 왔습니다
이일을 어찌하여야 할까요?
육사의 후배가 전해주려는 책을 받지도 거절 하지도 못하기에 알았다며 돌아와 소주잔을 기울인답니다 솔로몬 앞에선 5.18 이라는 책자는 잘 전달되어 후배가 모두다 읽고 광주인들을 설득하였다합니다
나는 묻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 대한인으로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것인지?
주위의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은 서서히 적화되어 가고 있으며 오로지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님과 멤버들만이 자랑할만한 대한인이라는 것을 - - - -
대한민국 안에 대한민국과 대한인이 안보인다는 것에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은 자신의 조국이 아니라고 말은 못하면서 행동하는 보이지 않는 반역의 무리들이 존재 한다는것에
가장 충성스러운 사나이들, 푸른제복의 가장 믿어야할 '국위충 족위명" 하며 굳건히 지켜야할 대한민국 국군 내에서 자신의 조국에 충성을 못할지언정 배신은 반역이며 적을 이롭게 하였다면 삼족을 멸하여야 하거늘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5.18 광주사태의 진실을 이야기 하였다고 보직해임 당하였다는 대한민국의 초 중급장교와 보직해임을 지시한 지휘자는 총성하여야 할 조국이 대한민국인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지 따저 물어야할 것이다
어찌하여 내 나라 내땅에서 5.18 광주사태를 이야기하면 입을 봉하려하고 정론과 정의의 펜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기에 대한민국보다는 우리의 주적인 북한의 편향에서 아부하는가?
국회에서 군에서 사회각처에서- - - -
간첩들이 보이지 않고 염탐하는 모습을 찾을 수 없는것은 그리할 필요가 없어졌기 대문이며
공공의 신분으로 악을 쓰며 반역을 행하여도 처벌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리더와 분노하지 않는 대다수 국민들 때문이다
기어코 쓰러지고 넘어가게 될때(적화)가 되면 외국으로 도망치려는 생각에서인가?
도망가면 어디로 갈것이며 그렇게 산다고 천년을 살것인가?
인명은 재천이라 하지 않았는가?
어차피 태어나 죽어야할 생이라면 죽음에 이르렀을 때 가장 가치 있는것은 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奉命 한다면 안중근 의사가 부러울까?
작금의 현실을 돌아볼때에 우리는 지금 일제시대에 살던 우리의 선조들이 독립운동을 하던 심정과 각오로 현실을 직시 하여야 할 것이다
나는 오늘 분명히 들었다 한 사나이의 울부짓음을,
통한과 비통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며 소주잔을 기울이며
자신을 달래는 대한민국 화랑의 후예 육사인의 애간장 소리를
조국 대한민국에 충성하겠다며 충성을 다하여온 육사인으로서 군에서의 지휘관 생활 , 그러나 이제사 알고 느낀것은 허탈과 배신과 분노 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수장들에게 충성하겠다며 보낸 군에서의 지휘관 시절을 상기하며 괴로워 소주잔을 기울입니다
오늘도 전화가 왔습니다
이일을 어찌하여야 할까요?
육사의 후배가 전해주려는 책을 받지도 거절 하지도 못하기에 알았다며 돌아와 소주잔을 기울인답니다 솔로몬 앞에선 5.18 이라는 책자는 잘 전달되어 후배가 모두다 읽고 광주인들을 설득하였다합니다
나는 묻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 대한인으로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것인지?
주위의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은 서서히 적화되어 가고 있으며 오로지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님과 멤버들만이 자랑할만한 대한인이라는 것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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