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치고있는  전라도지사
-북괴에게 가서 깡패두목에게 보고하듯이 하나하나 조잘거린 노무현
-국가의 근본인 중앙정보부와 보안사 경찰 검찰의 공안전문가 수천명을 일시에 해고한 김대중
-518 무장반란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고 우상화하는 남한빨갱이
-국기를 문한케한 각종 폭동급 데모사건의 정부군희생자를 매도하고 사건주모자들을
민주화의거자로 추앙시키고 수십억의보상금을 지급케한 법원내 친공판사들
-학생들에게 공부하지말고 개판쳐라 그게니들자유이다라고가르치는 전교조
-툭하면 희망버스입네하면서 죽창들고 경찰관게자를 공격하여 자살테러시키는 용공노조

이렇게 개판치는사회에서  언제까지나 잘살수잇을것으로 착각하는 햇가닥한 국민들
이런 개판나라에서 앞으로도 계속 경제성장과 수출이 잘되고 다른나라사람들이
우호적으로 대할것으로 생각하는가?

우리와 경쟁하는 다른나라사람들은 쬬다빙신으로 보이나?
항상북괴편을 드는 대한민국을 만년혈맹으로 생각해 줄것으로 보나?

공산주의를 다시 하자고 도심폭동을 일으키는 나라가 세계에 우리말고 어디있나?
공산주의만이 살길이라고 형편도 안되면서 전면무상급식하는 나라가 또어디있나?
518이 민주화인가 공산화인가는 518주체들의 용공성향을 보면 금방 알수있지않은가?
518주체들이 북괴에 단호한가?
민족주의?  개나발소리 지끌이지 마라?

오늘 우리눈앞에서 벌어지고있는   대한민국 대참사는 
박정희대통령이 졸지에 암살당한후  벌어지고있는 현재진행형이다
34년이 흘럽네 하면서 개소리하지말라
박정희대통령의 강압정책이 우리나라에는 딱들어맞는 국민정책이란것을 알아야한다

통행금지를 다시실시하고
도심폭등을 일으키면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주동자들은 사형판결과동시에 바로집행하고
빨갱이연좌제를 실시하고
중앙정부보원들의 눈알이 팽팽돌아다니는 사회가 
바로 우리나라가 사는길이다

끝으로 나는 차지철을 아주좋아한다
어떤사람은 총맞고 화장실로 피신햇다고 욕하지만
차지철같이 부정부패안하면서
우직하게  오직 박대통령의 신변경호를 국가최고행사급으로 격상시키고
늘상 찬바람이 불게만든
그런 차지철같은사람이
앞으로 계속나와서
군대에 경찰에  검찰에 국회에 법원에 진출하여
오직 각하하나만 보고 밀어붙이는
빨갱이들이라면 잡벌레하나일지라도  지구끝까지 추격하여
죠져버린 그런 차지철같은사나이가  다시나타나야한다

박정희대통령의 사람보는눈이 매우정확했음에 감탄하면서
박대통령이 가시고없는 지난 34년은 빨갱이들이 빨갱이들을위한  개판사회였다고 보며
그것은 오늘도 내일도 한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