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만 예비역 해군 제독의 제안에 100%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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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7-23 11:29 조회2,96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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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200% 찬성함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예비군 복무 65세로 연장 듣던 중 아주 반가운 소리입니다.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노래 들리는 듯 합니다.
핵무장 추진 아주 훌륭한 주장입니다. 핵이 있어야 중공도 한국 만만히 안 봅니다. 그리고 한국에 잘해줍니다. 여차하면 우리도 중공에 기습공격 능력되니 그놈들 오금 저리도록 빨리 핵무장 추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북괴놈들 귀싸대기 맨날 때리면서 북괴에게 일절 도움 안 줄 것입니다. 이거야 말로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입니다.
국방비 160% 할증 이것도 너무 좋습니다. 공무원 월급 반으로 줄여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공기업은 아예 3분의 1로 줄여도 밥 잘 먹습니다. 그리고 대기업들에게도 정부 세금 깍아주는 것 없이 막 거두고 원칙대로 세금 급식 없애고 복지예산 대부분을 국방비에 쏟고 하여 부국강병 이루어야 합니다.
자유통일되면 그보다 100배 더 큰 보상 오는 것이고 자자손손에게 행복 물려주는 것이니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후손이야 거지되든지 말든지 공기업 부채가 어마어마해도 보너스 팍팍 월급 팍팍 막 써 재끼면 나중 거지나라 만드는 것이니 세계 초일류 나라가 되기위해서는 무조건 박정희 대통령 식으로 절약과 근검, 애국, 새마을 등등 좋은 단어로 된 국가 경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등학생들에게도 군사훈련 시켜야 합니다. 총검술은 기본이고 제식훈련, 화생방 훈련, 응급조치 훈련 간호병 훈련등 당장 군인되어도 될 만큼 시켜야 북괴놈들 전쟁 포기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북풍성, 대북방송, 국민 일인당 방독면 준비, 아이고 많고도 많습니다만 지금처럼 전쟁 잊고 행복이 어디있냐고 밤거리 헤매는 문화생활이나 하고 춤추고 노래하략 하다간 일시에 6.25 직접 체험해서 아주 철저히 잿더미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괴가 핵을 가졌는데 그것도 핵단추 누르고 5분만에 서울, 경기도가 초토화 되는데 무얼 더 망설인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