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을 미화한 드라마 제작한 놈 지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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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7-23 11:58 조회3,42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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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모래시계"라는 반역 드라마 제작,
최민수(이 새낀 최무룡 아들인데 최무룡은 반공영화에서 활약한 배우,아들은 미친 빨갱이))란 미친 놈 새끼가 주연,
5.18광주반란군을 영웅처럼 묘사한 더러운 영상물 제작,
김종학,이 반역자 새끼가 만든 또 다른 반역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지리산에 침투한 공산빨갱이 두목을 영웅화한 드라마.
이 드라마도 북한의 정치체제 선전물이다.
채시라라는 미친 년이 이 드라마 주인공해서 국가 정체성을 망친 개쌍년,
김종학, 네 이놈,
지옥에서 사방팔방의 지옥불에 데이면서 저지른 죄를 반성해라.
김종학 이 반역자 새끼 죽어서
오늘 비도 오는데,빨갱이 새끼들 모여서 개지랄하면서 광주반역질을 숭상하는
집회 하겠구만.
박근혜 정부는 이 새끼들 전부 잡아 몰살해라.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킨 원흉이 바로 모래시계다!
모래시계로 인해 5.18의 인식이 180도 바뀌게 됐다.
김영삼 정권때 방영됐었고 김종학이가 총감독을 맡았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김종학 뿐만 아니라 노태우시절 작가 고원정이라고 하면서 소개하면서 방송되었던 프로가 있었는데 장준하를 박정희가 죽인건 아닌가? 이런 뉘앙스로 방송할때부터 문화점령이 시작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모래시계가 광주사태 드라마였군요. 저는 1회 앞에 잠시 한 30분 보다 데모 나오길래 뒤에 안 보고 그만두어서 모르는데 이제사 알게되었군요. 뭔가 첫회에 냄새가 이상하더니 빨간 냄새였던 모양입니다. 안 보길 잘했습니다. 여명의 눈동자도 채시라 키스 어쩌고 하는 것 같은데 그 못생긴 여자 키스가 흥미 없고 하여 아예 안 봤는데 그건 또 빨치산 드라마 였습니까? 나는 만주에서 일어난 그런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내가 착각했나. 아무튼 한국 드라마를 북괴에 틀어주면 딱 취향에 맞을 것 같습니다. 그대신 북한 인민들은 어려운 살림에 그래도 드라마 보는 재미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북한 인민님들은 모래시계나 여명의 눈동자를 봐도 북괴가 현재 얼마나 악랄하고 악질적인가를 알기에 오히려 반공주의자로 바뀐다고 봅니다. 또한 남한이 얼마나 자유와 인권과 풍족함이 넘치는 사회인지도 바로 깨닫게 된다고 봅니다.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를 북한 땅 전역에 방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북한 민주화를 위해 아주 적절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