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설을 한번 써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7-21 14:33 조회3,220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믿기지는 않지만 비자금에 관한한 박근혜대통령이 가장 자유로우니까 "이때까지 과거정권이 아무것도 않고 있다가 이제와서 이러는가?"란 말을 했다.
지금 박근혜정부가 검찰을 통해 전두환대통령의 죽은 권력의 비리를 매몰차게 손댄것은 향후의 발톱이 노무현,김영삼,김대중의 비자금 비리의혹을 함께 손대기위한 수순의 방향을 달리하고 있을 뿐인지??? 혹시 마음속 깊이 이런 마음을 간직 하고 있는지 모를일이다.
만약 김대중,김영삼,노무현을 먼져 검찰이 손을데면 아직도 살아있는 그들의 권력인 그들의 세력들이 세상이 뒤집어질 정도의 반발이 일어 날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의 입장에선 아무 일도 못하는 혼미정국속에 파뭏힐것이다.
그래서 반발이 가장 없을 전두환대통령을 먼져 손대서 전국민들이 지금 지지하는 동력을 쌓아 그동안 수많은 의혹들에 쌓인 과거 대통령들의 망국의 비리의혹을 후속검찰조사를 통해 단행 하려하는 수순이 아닌가? 란 순진한 생각을 다 해 보게 된다.
만약 이런 소설대로 한다면 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거기엔 어렵지만 광주5.18폭동의 진실규명까지 바로 세운다면 금상 첨화 이다. 그래서 우리 애국의 세력들은 형평의 차원에서도 강력히 전임대통령들의 비자금 비리를 밝히도록 다같이 힘을 뫃아 전국민들이 주장할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검찰의 진실과 정의는 함께 작동되야지 "왜 나만 갖고 그래!!!"란 소릴 듣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공감하면서, 물론 '추천'을 눌렀읍니다. ,,. 일종의 고도의 술수이기도 하지만,,.
적들, 빨갱이들, 빨갱이 숙주인 '앵삼이'일당들도 변증법적으로 발빠르게 대응할 터인데,,.
이래 저래 당쟁만 거듭되면서 서민들만 골탕! ,,. 생각 좀 하지 않고, 생각 하기를 싫어하는
닭대가리 서민들은 고생해도 싸다! ,,. 제대로 된 시책을 곧장 펴나아가려면? ,,.
죽엄을 각오하는 통수권자가 되여 하거늘,,. 餘 不備 禮, 悤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도 장학포님과 비슷한 생각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읍니다 혹시 박근혜 대통령은 "그래 마음껏 외쳐 보아라 좌파들아,,,,,내가 휘두르지 않아도 활활 타오르는 불은 꺼지게 마련이니라 "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런 글귀가 떠오르는군요 "고려말 진화는 송나라는 쇠퇴하고 북방오랑캐 여진족은 아직 미개하니 않아서 기다려라 문명의 아침은 동쪽의 하늘을 빛내고자 하느니라^^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그래준다면 몰라도...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장학포 님과 같은 순전하고 순진한 애국자들의 마음을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
대통령 취임때 장사익의 가슴을 후비는 간절한 노래가락, "~~~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할 때,
우뢰같이 보내 주었던 그 박수는 무슨 뜻이었으며.... 혹은 일어나서 박수하던 그 꼬라지는 무슨 꼬라지였든고? 무슨 의미였냐고?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당장 김대중 김영삼 법 만들어야지요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소설이 아니었으면 하는...
하지만 지금까지 경향으로 봐선 소설이 맞는 듯...
치밀하고 냉철하고 예리하게 숨겨둔 칼날로 하나하나
하수들이 눈치도 못채는 고수의 검법으로 빨갱이종자들의 싹을 싹뚝싹뚝...
아... 그렇게만 하여도 역사에 길이남을 위대한 지도자로 남을 터인데...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제 생각엔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박근혜가 갖고 있는 상식이 좌파들의 상식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는 원래부터 전두환 비자금 수사할 계획은 없었는데, 채동욱이 먼저 선수를 치자, 전두환 비자금 수사가 옳은 것이라는 주위 사람들의 꼬드김에 넘어가, 전두환의 비자금 수사를 용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노무현, 김대중 비자금 수사를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 박근혜가 앞장서 나설리도 없고,
박근혜가 그렇게 한다 해도, 주위 사람들이 다 말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