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이기주의 비판을 지역 차별로 몰아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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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7-21 22:49 조회3,18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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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기주의 비판을 지역 차별로 몰아가지 마라.
5.18 광주사태 등에 대한 전라도인들의 이기적인 진실 은폐와 반대 세력 입 막기 행태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파시즘 행위이고 그런 파시즘 행위를 비판하는 건 대한민국 국민들의 당연한 권리다.
그리고 그런 전라도인들의 파시즘 행위는 그들의 지역 이기주의에 기반한 것이고 이를 혐오하는 것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당연한 권리다. 지역 이기주의 자체 뿐만 아니라 지역 이기주의를 자행하는 자들도 혐오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물론 모든 전라도인들이 지역 이기주의를 자행해 온 건 아니지만 광주 시장과 5.18 단체들을 비롯하여 전라도의 유력 인사들이 앞장서서 지역 이기주의를 자행하고 대다수 전라도인들이 이에 침묵 내지 동조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라도인 모두를 지역 이기주의 자행자로 <일반처분>하여 대응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반처분>은 정치사회적인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해 불가피한 것으로서 일반화의 오류와는 다른 것이며 어느 네티즌이 처음 제안한 개념이다.
예를 들어 미국이란 나라가 보기에 A라는 나라의 국민들이 행실이 좋지 않고 각종 범죄와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게 통계적으로 입증되었다면 그 나라 국민들 전체에 대해 비자발급 중단 조치를 취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게 바로 <일반처분>인 것이다. A라는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범죄 성향이 있는 건 아니지만 미국 정부로서는 자국내에서 미국인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게 우선이므로 그런 <일반처분>이 불가피한 것이며 이는 정당한 조치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전라도인들의 지역이기주의에 대해서도 <일반처분>하여 대응할 권리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는 것이다.
전라도인들이 그 동안 원인 제공을 했기에 비판도 있고 혐오도 발생하는 것이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도 하므로 <정당한> 혐오 감정이 있다면 표출해야 하며 이 역시 정치적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것이다.
그 동안 김대중, 노무현 지지 사이트 등에서 경상도와 대구 사람들을 얼마나 험한 말로 욕해 왔는지를 돌이켜 보라. 자신들이 하면 정치적 표현의 자유고 반대 세력이 하면 지역 차별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건 대한민국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전라도인들이 주장하는 지역차별금지법을 만들 게 아니라 5.18 등에 관한 전라도인들의 지역 이기주의에 대한 국정조사를 벌여서 처벌하고 단죄하는 게 올바른 길이다.
참고로 5.18 광주사태의 진실을 알리는 참고도서들을 소개한다. 이 책들은 광주사태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북한 특수부대가 주도한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도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 접하고 비교판단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솔로몬 앞에 선 5.18>, 지만원 지음, 도서출판 시스템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지만원 지음, 도서출판 시스템
<역사로서의 5.18>, 김대령 지음, 비봉 출판사
유람가세, 2013-07-21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 이런느낌을 갖은적 있으면 필히 본적이나 조상들이 전라도 태생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ㅅ합니다 물론 다른 지역 출신들도 그런사람 있겠지만 그런의심을 몇번정도 하다보면 사기당할 확률이 그만큼 적어진다는 형사출신인 사람이 하신말씀;;;;;;;;;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언제나 그놈에 지역 이야기 안나올런지